편집 : 2018.9.19 수 00:09
뉴스진로·진학
서울시교육청, 미래농업교육 프로그램 운영29개 중학교 자유학년제 지원
조영은 기자  |  cyecmu@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5  14:28: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9월부터 29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운영 지원을 위해 미래농업교육 프로그램 ‘목장으로 학교 갑니다’를 운영한다.

‘목장으로 학교갑니다’ 프로그램은 농협서울지역본부,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농협 안성팜랜드, 농협 네트웍스 4개 기관과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한 운영되는 것으로,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는 스마트팜 체험을, 안성팜랜드에서는 피자만들기, 승마 등 목장 체험을 운영한다.

스마트팜 체험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하는 도시농부의 이야기를 듣는 체험으로, 스마트팜 기술로 농부는 농장에 가지 않아도 천정 덮개를 조작해 일조량을 조정할 수 있고, 작물의 성장 시기를 모니터로 살펴보며 수확시기를 체크할 수 있다.

학생들은 PC를 직접 조작하며 축소된 모형으로 설치된 스마트 팜의 작동 원리를 직접 실연해보고, 실제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 팜을 둘러보게 된다.

목장 체험에서는 시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농업상품을 둘러보고, 임실산 치즈로 나만의 피자 만들기에 도전한다. 또 친환경 방식으로 사육되는 가축을 살펴보고, 승마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농업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환경의 변화에 맞춰 학생 눈높이 맞고 현장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체험활동을 개발하고 기업과 협력해 사회공헌차원에서의 자유학년제 지원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영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2019수시모집,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 상승‧하락 혼재
2
[기고] 전자저널 구독협상의 선진화를 위한 대학과 정부 노력 시급하다
3
부실학회 참가자 1317명…참가기관 전체의 40%인 108곳
4
대학가 ‘미투’ 바람 거셌지만…강단으로 복귀하는 교수들 논란
5
대학 기본역량진단 2라운드…법적 대응 나서나
6
[UNN 리포트] 대학 홍보, 페이스북 지고, 인스타그램‧유튜브 뜬다
7
경기지역 창업선도대학 ‘2018 경기 청년창업 한마당투어’ 개최
8
[입시톡톡] 이제는 면접이다! - 1
9
전문대 입학정보 총망라…수시박람회 몰려든 수험생들
10
진학사, ‘수시 지원자 점수 공개 서비스’ 2차 오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최용섭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