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복합문화공간형 최첨단 도서관 확대 개관
수성대학교, 복합문화공간형 최첨단 도서관 확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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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순 총장(왼쪽에서 4번째)이 강산관 도서관 개관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4일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대 취향에 맞춰 증축한 복합문화공간형 강산관 도서관을 개관했다.

확대 증축한 강산관 도서관은 200석 규모의 오픈스터디룸과 100석 규모의 그룹스터디룸, 교육장, 각종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영화 상영관과 회의실 등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픈스터디룸은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캐럴공간(1인 학습실), 개별 조명, 휴대폰충전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로비에는 안락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수성대학교는 강산관 3층을 도서관으로 증축 개관함에 따라 강산관 3, 4층 700여 석 규모와 젬마관 도서관 등 모두 1000여 석의 열람석과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번 도서관 증축에 맞춰 학생들의 참여와 도서관 이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도서관 방 탈출게임, 컬러링북콘테스트, 도서대출이벤트 등과 서평이벤트닌 독서마라톤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근 도서관장은 “도서관을 보다 학생 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는 물론 학생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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