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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호산대학교] 글로벌 웰니스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 발전의 허브
조영은 기자  |  cyecmu@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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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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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대학교 전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현재까지 2만 40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해왔다. 2015년부터 ‘웰니스 인재양성‘에 기반을 둔 교육부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4차 산업혁명, 평생직업교육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시대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 굵직한 정부 사업 선정으로 우수성 입증 = 호산대학교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정원 감축 권고 등을 받지 않게 됐다. 이로서 현 정원을 유지하면서 내년부터는 정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돼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 SCK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으로 상위권에 선정돼 한국형 커뮤니티칼리지로서 SCK사업을 더욱 고도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3년 연속 명장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이스터칼리지를 통한 산업기술역량 고도화형 명장 양성’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5년 연속 선정, 2014년 고등직업교육 평가인증원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대학 선정’, 한국교육개발원 유아교육과 ‘교원양성 기관평가 우수대학 선정’, 교육·행정안전부 공공부문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등으로 교육의 우수성을 인증받고 있다.

   
▲ 물리치료과

■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대학 = 호산대학교는 최근 청년일자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해 입학에서부터 졸업과 취업에 이르기까지 1대1 밀착 지도를 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인턴제 선정, 삼성전자 창업컨설팅 교육기관 선정,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제3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참가대학 선정 등으로 대학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덕분에 매년 취업률도 상승하고 있다. 또 미국·영국·캐나다·일본·중국·베트남 등에 있는 31개 해외자매결연대학과의 연수프로그램,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연수 등 매년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재학생들을 취업역량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S2U(Study Skill Up) 프로그램으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ITQ), 서비스경영자격(SMAT), 토익, 중국어 등 다양한 비학위과정을 진행 중이다. 매 수업마다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과정이 끝난 후 평가결과에 따른 장학금 및 글로벌 해외 연수 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호산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프로젝트로 2017년, 2018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전통시장-대학협력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서 지역 경산공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의 기본 방향은 시장 체험형 점포 운영,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네일클리닉 체험관, 문화가 공존하는 버스킹 거리 조성, 시장보건복지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즐겁게 찾고 싶은 전통시장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매월 2~3차례 열리는 이 행사는 학생, 교수, 전통시장상인, 방문객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창적인 현장실습교육, 인성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학과로는 2017년 호텔외식조리과·뷰티디자인과·연기과·실용음악뮤지컬과·휴먼복지학부·간호학과·물리치료과 7개 학과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2018년에는 프로젝트 내용을 수정, 보완해 4개 학과가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응급구조과

글로벌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의 결과로 2015년에는 6명의 학생이 싱가포르 현지 외식 조리 분야의 업체에 취업했고, 2016년에는 호주 현지 조리 분야 업체에 학생 8명이 선발돼 해외로 취업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K-Move 스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외 취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1세기의 문화사업에 대비해 2016년 연기과를 3년제로 개편했으며, 실용음악뮤지컬과는 국내 대형 뮤지컬기획사 설앤컴퍼니와 싸이더스 HQ와 협력해 미래 뮤지컬 산업의 주역이 될 뮤지컬 전문 배우를 양성하고 있다. 또 최근 국내 최대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연예・실용음악학원 FNC아카데미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실용보컬 및 무용 등 실전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배우 및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폭넓은 융·복합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현 부총장은 “SCK사업 중간평가에서 상위권에 선정됐고, 2018학년도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더욱 안정되고 고도화된 웰니스 기반 특성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NCS와 CQI(품질관리)에 기반한 교육과정운영을 정착시키고, 차별화된 취업・인성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하는 한국형 커뮤니티칼리지(KCC; Korean Community College)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제철산업계열

[우리 대학 대표학과]

■ 간호학과(4년)는 1995년 10월 신설 인가를 받아 진리, 창의, 봉사정신을 함양한 전문직간호사를 양성하고 있다. 2012년 4년제로 승격했으며, 올해는 입학정원 18명을 증원해 148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30명을 모집한다. 또 2013년 12월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받았다. 지역 상급종합병원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네트워크가 잘 형성돼있고 최고의 현장중심 간호교육을 위해 시뮬레이션실습실과 PBL룸, BLS센터, 멀티미디어실 등을 비롯한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 호텔외식조리과(2년)는 ‘손끝 하나로 세계인의 입맛을 요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현장실무중심교육으로 세계를 무대로 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그 결과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취업 2년 연속 K-move 스쿨 선정됐다. 국내특급호텔 및 외식업체로의 취업률이 높다.

■ 건설기계과(2년)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방재분야 전문기술인력 수요가 많은 학과다. 건설안전, 기계안전 분야의 산업기사 취득을 목표로 하며, 주간과 야간을 병행해 모집한다. 또 일각에서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분야 종사자의 급여 기본이 상당히 많도록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앞으로 많은 수요가 예상돼, 선제적으로 학과를 신설, 이 분야의 독보적인 학과로 육성할 계획이다.

   
▲ 간호학과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인성과 적성, 학업의지가 높으면 합격률 높아”

호산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및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이상전형, 만학도및성인재직자전형, 재외국인 전형으로 선발한다. 특히 특별전형에는 특성화고 출신자, 자격증 소지자, 산업체 근무 경력, 특기자 및 사회지역 배려대상자 등의 자격기준을 설정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시 1차 모집(9월 10~28일)에서 전체 모집인원 680명중 85.6%인 582명을 선발하며 수시 2차 모집(11월 6~20일)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8%인 46명을 선발한다. 정시 1차 모집기간은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이며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52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 간호학과는 전체 모집인원에서 80%를 선발하며, 그 외 학부·학과는 95% 모집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 60%와 면접성적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학생부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전 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성적반영비율은 전형별, 학과별 차이가 있다. 연기과, 뮤지컬과는 면접성적 100%를 반영하고 있으며, 그 외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학생부 성적 40%와 수능 60%를 반영하고 있다. 정시모집 학생부 성적은 전 학년 전 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하며, 수능시험 성적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는 영어와 수학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하며 그 외 대부분의 학과는 2개 영역 백분위 반영(영어영역 점수는 등급별 환산점 반영, 탐구영역은 성적이 가장 높은 1과목이며 수학 ‘가’형 응시과목은 백분위 성적 15% 가산)한다. 또 간호학과를 비롯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인식 교무입학처장은 “수시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60%)과 면접성적(40%)을 각각 반영해 학생의 인성과 적성, 학업에 대한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며 “학생부성적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면접에서 우리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53- 850-8050 
■ 입학 홈페이지 : http://iphak.hosan.ac.kr/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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