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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특집/경북도립대학교] 새 경북 시대의 중심대학! 전국 명품대학으로 도약
조영은 기자  |  cyecmu@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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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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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작지만 강한 명품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는 인근에 인구 10만 명 규모의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로 획기적인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는 경북도립대학교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신도시 건설이 마무리되는 2027년에는 경북의 교육과 문화산업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기회를 발판 삼아 경북도립대학교는 경북을 넘어 전국 일류 대학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 등록금에 시달리지 않는다 = 경북도립대학교에서는 등록금에 시달릴 걱정이 없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과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17학년도 등록금은 약 243만원으로 전국 대학교 평균 등록금의 43.7%에 불과하다. 그뿐만 아니라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폐지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이에 비해 학생들에 대한 장학 혜택은 매우 폭넓고 풍부하다. 2017년 한 해 학생 1인당 장학금을 약 208만원 지급해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다.

■ 2017년 취업률 75.2%, 전국 도립대학 중 1위 = 경북도립대학교는 2017년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75.2%를 기록해 전국 7개 도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아교육과 93.3%, 축산과 92.9%, 자동차과 89.7%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했다.

취업의 질을 측정하는 유지취업률도 높다. 경북도립대학교의 유지취업률은 2017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1차 88.5%, 2차 83.7%로 나타나 졸업생들이 질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입학부터 졸업과 취업까지 이뤄지는 체계적인 관리 덕분으로 대학은 진로 및 취업 준비 가이드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학생 경력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취업교과목 △잡카페 취업지원관 상담 △모의 입사지원서 경진대회 △취업캠프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취업비타민 등이 있다.

이외에도 대학은 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진로 개발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보건미용과

■ 공무원·실용 인재 양성 대학 = 경북도립대학교는 경상북도 직속기관으로서 도내 시군 및 소방본부와 연계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선발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1999년부터 2018년 8월 현재까지 96명이 공직으로 진출했다.

또, 공무원 심화학습실을 별도로 운영해 공무원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공하고 있다. 입실 학생에게 특강, 독서실, 교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의고사 실시, 성적 우수자 장학금 지급 등 각종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공무원 공채에 117명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4년제 대학교와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편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며 자기 꿈을 성취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 농촌 지역 소재 대학 불편함은 없다 = 농촌 지역 소재 대학이라도 불편함은 없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창조관, 희망관, 성실관 기숙사를 운영해 현재 564명을 수용하고 있어 10명 중 6명 이상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만큼 기숙사 수용률이 높다. 식비를 포함한 학기당 관리비가 50만∼60만원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또, 영주·안동·점촌·상주 등 학교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기숙사에 입사하지 못한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를 매일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며, 대구와 구미, 서울 지역으로도 매주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 현장 직무능력 중심 교육으로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 양성 = 경북도립대학교는 기존의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춰 현장 직무능력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자체적으로 도출한 전공별 능력단위들을 교육과정에 반영했고, 현장실습을 강화함으로써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이에 대한 성과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내 최고 자동차 판금 및 도장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자동차과의 학교기업 ‘라오닐’은 호주 등 해외까지 전문 인력을 공급해 현장직무능력 중심 교육과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직무능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재를 계속해서 양성할 계획이다.

   
▲ 지방행정과

■ 인성, 창의성,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상 구현 = 경북도립대학교는 전공 지식을 뛰어넘어 인성, 창의성,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국내 최고 명사를 초청한 솔개뜰 아카데미와 인성 캠프, 인문고전의 만남, 북 콘서트, 국토 순례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 전문 직무능력과 창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 자격증제와 창업 및 전공 경진대회, 산업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을 실시해 전공 분야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21세기 스마트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대학은 호주·싱가포르·아일랜드 등 8개국에서 교육역량강화사업프로그램, 필리핀·라오스·탄자니아 등 8개국에서 새마을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중국 황하 과학기술대학 등 8개 대학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 새 경북 시대, 신도청 중심대학 비상 = 안동, 예천 지역에 인구 10만 명 규모의 경북도청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경북도립대학교는 획기적인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또, 초광역 도로망(신도시~세종시 고속도로)과 철도망(중앙선 복선 전철화)이 구축되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게 돼 지리적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도청 시대 중심대학으로서 경북도청 발전 전략의 싱크탱크, 지역공동체 허브 기능 등 공익적 역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병윤 총장은 “우리 대학은 경상북도가 설립하고 300만 도민이 후원하는 작지만 강한 실용 명문 대학으로 앞으로도 공립 대학으로서 주어진 소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투자를 아낌없이 전폭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모집 시기 별 한 번만 지원 가능 = 원서 접수는 모집 시기별 한 번만 지원 가능하며 중복으로 지원할 수 없다. 수시 모집 전체 학과에서 면접을 하며 면접은 10월 12일(금)~13일(토) 양일에 걸쳐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10월 19일(금) 발표한다.

수시 모집인원은 △자동차과 39명 △소방방재과 27명 △토목공학과 23명 △전기전자과 29명 △군사학과 29명 △응급구조과 19명 △보건미용과 29명 △축산과 19명 △지방행정과 주간 27명, 야간 18명 △사회복지과 39명 △유아교육과 39명 △생활체육과 24명이다.

모집 전형별 지원 자격, 전년도 입시 결과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립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게시판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54-650-0112
■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gp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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