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전주비전대학교]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취‧창업 혁신대학 만든다
[수시특집/전주비전대학교]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취‧창업 혁신대학 만든다
  • 허지은 기자
  • 승인 2018.09.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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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 도서관 내부.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최근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며 대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 △고용노동부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전라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 △KOICA(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 사업 등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이다.

전주비전대학교의 캠퍼스는 스쿼시, 헬스,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연습장과 인조잔디로 조성된 넓은 운동장 등 최신 스포츠 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텔형 기숙사와 학생식당, 카페형 도서관은 학생들도 크게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는 시설들이다.

좋은 시설뿐 아니라 시대와 산업의 수요에 발맞춘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자동차·기계 △녹색에너지 △융‧복합 소재 △실버 헬스케어 부문에 대해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취업 명문대학을 넘어 ‘취·창업 혁신대학’으로 = 전주비전대학교는 정부의 교육정책과 경제‧산업 동향, 사회 및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특화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최고 수준의 취업 명문대학을 넘어 취·창업 혁신대학으로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 핵심기술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운영체제 구축 △취업률 80% 달성 △창업 생태계 조성 △대학 특성화를 위한 구조개혁 혁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특성화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 특화 프로그램인 ‘LETS-JUMP’를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산업연계 평생학습 교육 과정 △취업 및 창업 교육과정 △NCS 및 전공교육과정 △직업기초 교양교육과정으로 이뤄져있다. 그리고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VISION(備全) 역량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직업기초 △혁신 △전문 △국제화 △조직이해 △인성 등 각 부문에 대한 학생 직무능력성취도 향상 및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19개 학과의 교육과정을 산업체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해 운영 중이다. 특성화 계열에 포함된 학과의 학생 비중은 2014년 74.2%에서 2017년 84.1%까지 끌어올렸다. 또 VISION(備全) 역량 인증 시스템과 LETS-JUMP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78.1%를 달성해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직업교육센터’를 신설해 △Fun Tech △창의·융합 프로그램 △3D 프린팅 및 드론 관련 교과목 운영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주비전대학교는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실시한 2017년 졸업생 및 실습생에 대한 산업체 만족도 조사 결과 전주비전대학교는 89.3점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전국 평균 점수는 87.2점으로 이는 전주비전대학교 학생들이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드러낸 결과로 해석된다.

▲ 카페형 도서관.

■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 = 지금까지 전문대학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었다. 산업체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애로기술을 해결하며 교육과정, 교재개발, 강의참여 등 긴밀한 협력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의 다수를 위한 보편적 교육에서 탈피해 소수를 위한 전문가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를 위해 전주비전대학교는 혁신을 통한 대학의 시스템 변화에 주력하면서 대학 특성화를 통해 ‘강소대학’으로 변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체에 공급할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과 그 인력이 채용 즉시 산업현장에 투입 가능할 정도로 직무수행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SCK 사업 역시 이러한 목표 아래 이뤄져 왔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며 나아가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학과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지역 혁신의 허브가 되고 인성‧능력‧발전가능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교과 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학과 3개까지 지원 가능

전주비전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으로 모집정원의 90~95%인 1036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은 △기회균형선발전형 △전문대졸이상전형 △만학도및성인재직자전형 △재외국민및외국인 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으로 나뉘며, 총 17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전형으로는 11개 학과 22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과를 3개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전주비전대학교의 모든 학과가 고교 교과 성적과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단 전문대졸이상전형은 대학 성적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2014년부터 2018년 2월 사이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 온라인제공대상 고등학교는 학생부를 온라인으로 제공받는다.

전주비전대학교는 5년 연속 취업률 최상위권 대학으로, 일반대학 졸업 후 다시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유턴입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대졸이상 전형은 전문대학 졸업자이거나 대학 2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를 선발하며, 만학도및성인재직자전형은 만 25세 이상인 자로 산업체 근무경력이 2년 이상 재직 중인 자를 선발한다.

또 모든 학과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따라서 모든 지원자는 면접에 참여해야 한다. 불참 시 불합격처리는 하지 않으나 면접점수가 0점 처리된다. 학과에 따라 면접이 당락의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모든 학과의 면접에는 산업체 인사가 참여해 졸업 후 취업과 연계를 고려한 선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을 통해 전주비전대학교는 △인성(사회성·도덕성·봉사성) △능력(학습능력·사고력·문제해결력·상황판단력) △발전가능성(근면성·성실성·적극성)을 갖춘 미래가치 지향적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은 9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전주비전대학교 자체 접수 사이트(http://www.jvision.ac.kr)와 진학사(http://www.jinhak.com), 유웨이(http://www.uway.com)에서 가능하다. 입학전형료는 2만원이며 대행업체를 통해 접수할 경우 수수료 5000원이 추가된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63-220-4000
■ 입학 홈페이지 : http://iphak.jvisi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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