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조선이공대학교] 현장중심 교육으로 산업체 요구 조건 갖춘 ‘JOY ACE 인재’ 양성
[수시특집/조선이공대학교] 현장중심 교육으로 산업체 요구 조건 갖춘 ‘JOY ACE 인재’ 양성
  • 허지은 기자
  • 승인 2018.09.12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선이공대학교 전경.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올해로 건학 55주년을 맞이한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인성·기술·취업을 중시하는 실무 명품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명품 교육체계 구축 △글로벌 현장중심 교육 경쟁력 강화 △수요자 중심 교육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포함한 6대 전략과 42개 세부과제를 세우고 대대적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3년간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및 대학 운영의 건정함 △학사운영 △산학협력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의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대학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조선이공대학교는 2014년부터 5년 동안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186억 3천만원의 국고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이하 LINC+)육성사업에 선정돼 26억8000만원을 교육부에서 지원 받았으며, 2018년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평가인증, 산학협력 엑스포 우수상 수상, IBK기업은행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일본취업을 위한 기타큐슈 시와의 MOU 체결 등 산학협력과 국제교류 협력 등의 성과도 연이어 이뤘다.

▲ 자동차과 실습 모습.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선정 = 조선이공대학교는 지난해 5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도하는 LINC+사업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에 선정됐다.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됐으며, 5년간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이공대학교 LINC+사업단은 ‘미래사회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조 혁신 기술 △인공지능 기술 △휴먼화공기술의 3대 분야의 PERFECT인재[Program(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 Educational Resource(사회맞춤형 교육자원 및 인프라), Field-oriented(사회맞춤형 현장교육), Employment&Career(사회맞춤형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Technical cooperation(사회맞춤형 산학협력)]를 양성해 협약 산업체에 진출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지역산업에 적합한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모델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조선이공대학교는 지역산업체의 인력수요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분야 등 3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직업기초 교과목을 기반으로 한 기업형 현장실무(PBL), 캡스톤디자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기계디자인과 실습 모습.

■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 조선이공대학교는 산업체 요구수준에 충족하는 전공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직무수행에 필요한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 직업기초능력, 교양 및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중심 교육의 질과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실습과목을 50% 이상 편성하도록 학칙에 규정했고, 기계과 등 6개 학과에서 LINC+사업에 참여해 현장중심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취업약정을 주요 골자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한편 조선이공대학교의 자동화시스템과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돼 생산자동화 산업기사반을 운영, 재학생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이루는 대학생활 및 학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격을 소지한 심리상담사와 취업지원관을 두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보장한 심리상담, 진로상담, 취업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커뮤니티 운영(멘토-멘티) △학습노트 경진대회 △직업기초 골든벨 △직업기초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 멘토의 학습 노하우 전수, 학생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등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지원정책으로는 학생들의 학습활동 및 교내·외 행사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일리지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취업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 조선이공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대학생활 및 진로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경력관리 시스템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JOY ACE system)’을 구축해 매년 ‘JOY ACE 인재’를 선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재학 중 학생들이 수강했던 교과목, 비교과과정, 직무능력성취 결과 등이 집대성돼 효과적으로 학생의 경력 및 취·창업 역량을 관리하게 된다. JOY ACE 인재란 산업현장에서 직업인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말하며, 입학한 이후 졸업할 때까지 학생의 이력, 학습 관리 등 대학생활 전반에 걸친 활동사항을 평가해 선정한 우수한 인재를 말한다.

또 현장중심의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체 현장견학, 창업 동아리,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입사서류 코칭, 취업대비 특강, 성공창업 캠프,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매년 대기업 및 공공기관으로의 취업자 수가 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조선이공대학교 졸업자 중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등 대기업·공공기관에 614명이 취업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면접 실시 학과 지원자는 면접 필참해야”

조선이공대학교는 공학계열(기계과 등 14개 학과), 자연과학계열(식품영양조리과학과), 인문사회계열(보건의료행정과 등 3개 학과), 예체능계열(뷰티아트과 등 2개 학과) 20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정원은 총 1492명(주간 1219명, 야간 273명)이며 수시모집(수시 1차, 수시 2차)과 정시모집(정시 1차)을 통해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은 9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전형은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과정전형, 전문과정전형, 비교과전형)과 정원 외 특별전형(전문대졸이상자전형, 농어촌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전형, 외국인전형)으로 돼있다.

전형방법으로는 학생부교과성적 400점(기본점수 360점), 출석성적 100점(기본점수 80점)을 반영한다. 학과의 수학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학과별로 면접을 실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단 면접은 Pass/Fail로 평가해 Pass한 사람을 대상으로만 선발하므로 면접을 실시하는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면접에 참석해야 한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62-236-2020
■ 입학 홈페이지 : http://www.cst.ac.kr/?r=ips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