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산실
[수시특집/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산실
  • 주현지 기자
  • 승인 2018.09.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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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85%…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
▲ 미국 위트대학과 Mercy병원에서 이뤄진 현장 실습에 참여한 춘해보건대학교 재학생들.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해 국내외 보건·의료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1968년 ‘본립도생 사해개춘(本立道生 四海開春)’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의 정신으로 설립됐다. 춘해보건대학교는 50년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을 목표로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핵심실무능력 갖춘 창의적 보건의료 인재의 산실= 춘해보건대학교는 4년제 간호학과를 비롯해 치위생과‧물리치료과‧응급구조과‧작업치료과‧안경광학과‧방사선과‧언어치료과‧유아교육과 등 3년제 학과와 보건행정과‧의료공학과‧사회복지과‧요가과 등 2년제 학과까지 총 13개 학과로 이뤄져있다. 전체학과 재학생 중 보건의료 계열 재학생이 89.8%에 달하는 울산 유일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이다. 그동안 춘해보건대학교가 배출한 1만8291명(2018년 4월 1일기준)의 졸업생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호주‧독일‧노르웨이 등 세계 각지에서 전문직업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통합적 시스템을 적용한 교육프로그램과 최첨단 현장재현 실습실을 통한 현장중심의 교육은 춘해보건대학교의 최대 강점이다. 특히, 학과별 핵심실무능력인증제를 도입해 이론과 실무에 능한 현장실무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병원이나 의료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현장중심의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실습했던 산업체의 만족도가 높아 졸업 후 실습했던 산업체에 바로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춘해보건대학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유보분야인 보건의료계열 학과가 대부분인데도 NCS 기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개편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NCS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우수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 다목적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응급환자 후송 실습에 참여 중인 응급구조과 재학생들의 모습.

■취업률 85%…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 2016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건강보험 DB 기준으로 춘해보건대학교의 취업률은 85%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1%보다 무려 14%p 더 높은 수치이며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2위에 해당한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취업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춘해보건대학교의 국가고시 합격률은 압도적인 수준이다. 1급 응급구조사와 작업치료사 전국수석 배출을 비롯해 간호사와 치위생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방사선사‧안경사 등 매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보건의료역량 강화= 춘해보건대학교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프로그램 인증으로 세계 유수의 대학과 동일한 수준의 작업치료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작업치료과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전 학과에서는 호주‧미국‧일본‧대만‧인도 등으로 매년 1회 이상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캐나다‧말레이시아 등 대학과 병원에서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10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해 어학능력은 물론 국제적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외연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 4회 특별토익과 정규토익 응시를 지원한다. 더불어 맞춤 수준별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동·하계방학 중에는 3주간 집중적으로 토익사관학교를 운영하며 어학능력 향상의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재학생의 영어회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영어회화 동아리 위톡(WeTalk),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주 4회 잉글리시 클래스 등을 개설해 자유로운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약 50년, 비상 100년…미래형 보건의료 융·복합 인재 양성= 춘해보건대학교는 개교 이래 전문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 8월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Ⅰ유형) 연차평가 ‘매우 우수(S등급)’ △교육부 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 지정 △WFOT 교육기준 인증 △2017 전문대학지속지수 평가 전국 11위(전국 129개 사립대학 기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정 등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명품 교육기관임을 입증했다.

지난 50년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의 가장 기본은 바른 인성을 갖춘 전인적 인재양성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해왔다. 특히 전공지식을 활용해 소외계층 어르신 및 아동,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전공동아리 활동을 촉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 융·복합교육과정 운영으로 △우리 가족 구강건강교실 △무료시력검안 및 돋보기 맞춤 △뇌졸중 기능훈련교실 등 체험형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인성특강 및 자기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시 △자아인식과 자기관리 능력 △직업윤리 △근로 윤리 등에 대한 교양을 강조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인성, 창의적 사고, 융·복합 역량을 높여왔다.

이제 춘해보건대학교는 도약 50년을 넘어 비상의 100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김희진 총장은 “전문적인 간호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역량 있는 간호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던 설립자 김영소 박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앞으로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인성, 윤리의식, 협업 및 리더십 등 핵심역량과 학생들의 보건의료전공 역량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보건의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중환자 간호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습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렇게 뽑는다] “입학정원 96%, 645명 수시 전형으로 선발”
춘해보건대학교는 신입생 입학 정원 670명 중 96%인 645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전 학과에 실시하는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으로 87명을, 특별전형으로 558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대학자체기준전형을 통해 400명을 선발하며 고교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유웨이, 진학사)으로만 가능하며 전체학과 2지망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대학은 6회로 지원이 제한되지만, 전문대학은 제한 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수시 1차의 경우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며 입학정보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대학홈페이지(http://www.ch.ac.kr)나 교무입학처(052-270-0401~6)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2018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성적 학년별 반영비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인문·전문)의 경우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 등 전 과목을 100% 반영해 인재를 선발한다.

춘해보건대학교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성적우수장학금·복지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과 산업체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교외 장학금이 있으며 신입생특별장학금에는 어학성적우수장학 및 신입생 성적장학(전체수석·학과수석장학·등급별 내신우수장학·만학도장학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국가장학금으로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81종의 풍부한 장학제도가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춘해보건대학교는 교내외 장학금으로 재학생 1인당 평균 약 306만9100원(2017년 기준)을 지급했다.

학생 복지를 위해 스쿨버스 18대가 부산·울산·양산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에게는 버스요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원룸형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춘해보건대학교 재학생과 가족에 대한 춘해병원 진료비 감면 등 혜택이 있다.

[인터뷰] 김봉환 교무입학부처장 “졸업 후 취업 연계 가능한 전문직업인의 길을 선택하길”

▲ 김봉환 춘해보건대학교 교무입학부처장.

- 수험생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수험생들이 대학을 지원할 때 고민해야 할 것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춘해보건대학교의 ‘50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이라는 학교 브랜드 이미지와 2016년 교육부 발표 전국 137개 전문대학 취업률 2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Ⅰ유형)에서 2년 연속 S등급(매우 우수) 등의 성과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이다. 수험생들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졸 취업난에 허덕이기보다는 본인의 전공을 살려 졸업 후 취업과 바로 연계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 춘해보건대학교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특징은.
"수시 1차에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본인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수시 1차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자체기준전형은 고교내신성적 60%와 면접성적 40%를 합산해 선발하기 때문에 면접이 중요하다. 면접의 주요항목으로는 학생의 인성‧태도‧적성‧학과 진학의지 등 다양한 사항을 평가하는 만큼,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험생 본인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 춘해보건대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팁을 준다면.
"우리 대학은 입학 홈페이지(http://ipsiw.ch.ac.kr)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형·학과별 경쟁률, 합격자 평균성적 및 충원현황 등 과거 입학전형 결과뿐만 아니라 △학과 소개자료 △내신성적 산출 프로그램 △장학금과 다양한 이벤트 등 대입지원에 필요한 각종 실질적인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52-270-0401~6
■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w.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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