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 개최
건국대,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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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열린 한·중·호주 연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건국대(총장 민상기)가 8월 30일 중국 텐진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2회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는 건국대 재학생들의 창업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국 국유기업인 중강그룹에서 운영하는 중강 이노베이션 센터와 함께 한·중 학생 창업기업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건국대 재학생 창업기업 6팀과 인민대 재학생 창업기업 5팀이 참여했으며, 건국대 재학생의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라이크어로컬(대표 현성준, 국제무역 11)이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중국 국유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외국인 학생 창업기업으로는 최초다.

올해는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호주 에디스코완대 재학생 창업기업과 관계자까지 참여해 참가규모 및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현지 주요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한·중·호주 대학 내 창업 지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데모데이 본선에는 건국대 학생 창업팀 △K-Ventures △재미를버는사람들 △인솔루션 △LIGHT美 △미텔바 5팀을 포함해 총 11개의 창업팀이 참가했다.

데모데이가 종료된 후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학생 창업팀,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 관계자, 북경사범대학·에디스코완대학 등 대학 창업 지원 관계자를 비롯 각국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즉석 피칭을 진행하는 등 국가 간 학생 창업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본교 출신의 글로벌 스타 창업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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