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동의과학대학교] 현장에 강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메카
[수시특집/동의과학대학교] 현장에 강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메카
  • 김의진 기자
  • 승인 2018.09.12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제2학생생활관 완공 ‘최고 환경’ 학생 역량 극대화…‘부산 최고’ 경찰경호행정 등 유망
인문사회‧보건‧예체능‧자연과학‧공학 5개 분야 30개 모집단위 2173명 선발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는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반세기간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NCS 기반 교육과정 등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직업교육을 통해 실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들을 배출해왔다. 현재 8만여 명에 이르는 동문들은 사회 전 분야에 진출해 전문직업인으로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 자율개선대학,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대학 선정 = 동의과학대학교는 여러 대학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최근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과 함께 이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대학 선정에 이르기까지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이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평가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해보다 5억원이 증가한 41억6000만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지난 2014년 첫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5년간 총 200억원 수준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밖에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2017~2022) △2018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성과평가 매우 우수 △2017 일학습병행 유니테크 부문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선정(2016~2018) △청해진대학·K-MOVE스쿨 운영기관 등 연이은 해외 취업지원사업 선정은 모두 최근 3년간 동의과학대학교가 일궈낸 성과들이다.

■ 취업연계형 교육과정과 탄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 극심한 청년실업난 속에서도 동의과학대학교는 매년 70%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600여 개의 산학협력체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한 활발한 산학협동과 취업연계 주문식 교육의 활성화가 높은 취업률을 견인하는 힘이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한국남부발전, 풀무원, KT그룹사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체결,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유니테크 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등 고교·대학·산업체 연계교육과정을 통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받는 학생들 역시 늘고 있다.

해외취업을 위한 지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국제관광계열 관광중국어‧일본어전공에서는 한 학기 전 교육과정을 현지 대학에서 이수하는 현지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13년째다. 정규과정 외에도 영어캠프, 해외어학연수, 해외 현장실습 등 해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또 최근 K-Move스쿨 운영기관에 이어 청해진 대학 사업에도 신규 선정됐다. 두 사업 모두 국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해외 취업사업의 노하우와 공학 기술교육인증 등 세계적 기준(Global standard)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다.

■ 최고의 교육환경 구축으로 학생 역량 극대화 = 동의과학대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쏟고 있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장하고 우수한 직업전문인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다. 최근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책과의 만남을 갖도록 도서관을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북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했다. 도서관은 북카페형 열람실, 스터디룸, 시네마홀, 멀티미디어룸 등 책과 휴식을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아레테홀로 거듭났다.

내년도 3월에는 연면적 2341㎡ 규모의 제2학생생활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학교의 명성에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까지 대학입학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부쩍 늘어난 만큼 이번 기숙사 신축은 시외거주 학생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대학생활을 책임질 것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교육 인프라 외에 학생복지 제도 역시 탄탄하다. 지난해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62만원으로, 이는 부산 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마일리지 장학제도와 함께 봉사 및 동아리 활동, 멘토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돼있다.

■ ‘경찰경호행정’ ‘기계’ ‘응급구조학’ ‘약재자원’ 전도유망 = 경찰경호행정계열은 지역 최고의 경찰관 양성소다. 지난 10년간 배출한 경찰공무원만 50명으로, 부산‧울산‧경남 전문대학 중 단연 1등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현직 경찰간부 출신의 실무 교수 2명을 영입, 현장중심의 경찰 실무교육을 지향한다. 과학수사실습실, 시뮬레이션사격장, 무도연습실, 체력단련시설, 고시반 등 경찰교육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계계열은 해외 취업지원 사업이 활발하다. 지난해 K-Move스쿨 사업을 통해 학생 9명이 ㈜OSP, ㈜아스파크, ㈜부슈공업 등 일본 기업으로 취업을 성공했다. 최근 청해진대학 사업 선정으로 일본취업 자동차부품 및 기계설계 과정을 올해부터 추가로 운영한다.

응급구조학과는 3년 연속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다년간 실무 경력을 쌓은 우수한 교수진의 밀착지도, 학생 수준별 맞춤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병원 및 관공서 등 탄탄한 산학협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습기회 제공을 통해 매년 우수한 전문 보건인력을 배출해내고 있다. 

약재자원과는 한약재 및 한방보건 분야 부산 지역 유일의 학과다. NCS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한방제품개발 및 제조·가공, 품질관리 등의 전문가인 한약자원관리사와 병원코디네이터, 간호조무사 등의 자격증 취득으로 경쟁력을 갖춘 한방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일반 고교 졸업생뿐 아니라 만학도, 대학 졸업자 등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한방 및 웰빙(well-being) 관련 시장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과 소비자의 수요가 무궁무진한 분야로 창업의 길이 열려있다.

[우리 대학은 이렇게 뽑는다] 정원 내 전형 학생부 성적 100% 반영

동의과학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사회 △보건 △예체능 △자연과학 △공학 등 5개 분야 30개 모집단위에서 2173명(전체 입학정원의 97%)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일부 학과 제외)은 학생부 성적 100%(교과 성적 80%+출결 2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별로 이수 단위가 2 이상인 과목 중 최고등급 4과목(학년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최소 두 개 과목은 반드시 포함. 단 사회체육과는 체육 과목 한 과목만 적용)을 반영한다.

면접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고 입시전형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면접고사 실시 학과를 최소화 했다.

항공서비스과의 정원 내 지원자와 간호학과·물리치료과·방사선과·임상병리과·응급구조과의 대학졸업자 전형에 한해 면접을 실시하고 면접 점수(20%)를 반영하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학과에서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단 항공서비스과와 피부미용전공은 여학생만 지원할 수 있고, 기계계열·자동차계열·전기과·전자과·토목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내신 학생부성적 1등급 이내인 신입생에게는 졸업까지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학과(계열) 및 전형에 상관없이 모집시기별로 원서를 3회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복수의 학과에 합격할 경우 지원자가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전형 종류도 확대했다. 정원 내 전형에 일반고(인문계)전형, 특성화고(전문계)전형을 비롯해 검정고시 출신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를 위한 대학 자체기준 등이 있다.

이밖에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전문대학및대학졸업자전형, 만학도·재직(경력)자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및차상위계층전형,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만학도·재직(경력)자전형과 전문대학및대학졸업자전형은 입학자 전원에게 수업료의 30%를 졸업까지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 기초생활수급권자및차상위계층자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는 전형료가 면제된다.

입학상담 및 문의 : 051-860-3031~2
입학처 홈페이지 : http://ipsi.dit.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