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3.02대1
숙명여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3.0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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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6명 모집에 2만520명 지원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숙명여대(총장 강정애)가 12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76명 모집에 총 2만520명이 지원해 평균 13.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동시에 접수받았으며 전형별로 논술우수자전형이 26.30대1, 학업우수자전형이 8.11대1, 숙명인재전형이 9.91대1, 예능창의인재전형이 18.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논술우수자전형이 총 302명 모집에 7942명이 지원해 26.30대1로 모집전형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단위에서는 화공생명공학부가 10명 모집에 479명이 몰려 47.9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전년도에 이어 34.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자연계열 경쟁률이 평균 37.6대1로 지난해 21.23대1보다 대폭 높아졌다.

학생부교과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315명 모집에 2556명이 지원해 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ICT융합공학부-전자공학전공으로 15.71대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위주인 숙명인재전형이 518명 모집에 5132명이 지원해 9.9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단위 중 미디어학부가 2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10명)와 기회균형선발(15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15명)이 각각 4.9대1, 7.8대1, 17.0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전형인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총 15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5.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모집단위별로는 IT공학전공이 5.33대1, 컴퓨터과학전공 6.33대1, 소프트웨어융합전공 5.33대1이다.

실기위주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은 48명 모집에 339명이 지원해 7.0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능창의인재전형은 146명 모집에 2725명이 지원해 18.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성악과가 48.91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미술대학은 전년도에 이어 회화과-서양화 전공이 7명 모집에 252명이 몰려 36.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65명), 특성화고교출신자(32명), 특성화고졸재직자(80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은 총 192명 모집에 1318명이 지원해 각각 6.18대1, 9.66대1, 6.35대1,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전년도 2.43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논술시험일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11월 24일, 인문계 및 의류학과가 11월 25일에 실시하며 수시전형 면접은 11월 3~4일, 17일로 나눠서 실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의 실기시험은 무용과는 전공별로 10월26~10.28일, 체육교육과는 10월 19~21일,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1단계 10월11~14일, 2단계 10월 27~28일에 실시하며 작곡과는 10월 27~28일에 실시한다. 미술대학 실기시험은 10월 20~21일에 실시하며 시각·영상디자인과 면접시험은 10월 21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발표는 숙명인재, 예능창의인재, 농어촌학생(정원 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 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 외) 전형이 11월 12일 오후 5시다. 그 외 논술우수자, 학업우수자, 소프트웨어융합인재, 글로벌인재,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전형은 12월 14일 오후 5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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