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미얀마 교류 확대 교두보 마련
구미대학교, 미얀마 교류 확대 교두보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미얀마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와 국제협약 체결
▲ 정창주 총장(오른쪽)이 미얀마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4일 (재)미얀마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MCEEDA, 이사장 김성철)와 국립직업기술학교 운영에 관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뚜라우민테인 미얀마 고문, 김성철 이사장 등 미얀마문화교육경제개발협회 대표단 8명과 정창주 총장, 이종환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교류 협약은 협회가 미얀마의 대표 도시인 양곤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직업기술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해 체결된 것으로, 협회는 특히 자동차정비와 조리(제과제빵) 분야의 선진 직업기술교육 이전을 기대하고 있어 이날 자동차실습장과 조리실습실을 참관하는 일정도 가졌다.

뚜라우민테인 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학이라는 구미대학교의 명성을 익히 들었다”며 “이번 국제협약이 실효성 높은 기술교류로 이어져 미얀마의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학교는 글로벌 교육역량과 마인드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며 “미얀마로 직업기술교육의 노하우를 전파하고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