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시특집/오산대학교] 지역과 소통하는 현장밀착형 창의인재 양성대학
[2018 수시특집/오산대학교] 지역과 소통하는 현장밀착형 창의인재 양성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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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 자원을 활용해 지역 시민들의 증가하는 교육․복지수요를 충족시켜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속의 대학’으로서 발전을 도모했으나 지금은 대학이 지역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지역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산대학교는 전문대학이 가진 다양한 실용학문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의 교육과 경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오산공작소’ 프로그램으로 오산시 정책사업 및 관내 단체·조직과의 활동을 연계하기 위한 4개 분야(활동가·일자리·공동체·봉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엄마학교 공작선생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자기개발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돕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실버놀이지도사와 원예심리상담사 양성과정으로 구성된 ‘오산시 실버코디네이터 과정’을 운영했다.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실용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오손도손 효도잔치 한마당’이라는 제목의 이색 캡스톤디자인을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연출과는 2008년부터 ‘청소년 끼 페스티벌, 도심 속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오산빛축제’ 등의 행사를 학생들 스스로 직접 기획 및 진행해 오산시민의 문화향유와 지역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선도대학 = 오산대학교는 지난해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 사업에 선정돼 16억5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사업기간인 5년간 약 100억원의 재정을 지원받는다. 오산대학교는 이를 동력으로 삼아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제조업 분야(Next Work)와 차세대 서비스 분야(Next Living)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경기남부지역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산대학교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사업에는 △아모레퍼시픽반(뷰티&코스메틱계열) △자동차부품테크반(기계과·자동차과) △스마트생산자동화반(전기과) △반도체장비반(전자과) △성수동수제화반(슈즈패션산업과) △HRM전문세프반(호텔조리계열) 총 7개 학과 6개 협약반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학과는 48개의 건실한 기업체와 취업 약정을 맺고 매년 122명의 학생들을 해당 기업으로 취업시키고 있다.

또 2~3개의 특수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경험과 취업경쟁력을 갖도록 교육하고 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자칫 일반 졸업작품 전시회로 끝나지 않도록 ‘창의형’과 ‘기업연계형’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서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를 지역사회 내 캡스톤디자인 활용을 통해 접해보고 해결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 2018 사회맞춤형 사업 2차년도 사업성과 관리 전략회의 단체사진

■ 학생맞춤형 진로지도 강화를 통한 학생 꿈 실현 지원 = 오산대학교는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기존 진로취업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확대 개편하고, 진로 취‧창업 지원 종합체제를 구축해 학생맞춤형 진로지도 강화를 통한 학생 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대학 내 학생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공간을 일원화하고, 기능적으로 연계해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 50%, 대학‧자치단체 50% 매칭으로 5년간 진행된다. 오산대학교는 올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외에 경기도 수요자맞춤형 채용지원사업과 취업예약형사업에도 선정됐다.

■ ‘청해진대학사업’으로 활발한 해외취업 = 오산대학교는 해외취업사업에도 큰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17년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돼 최대 5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오산대학교가 진행하는 청해진사업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를 중심으로 한 일본그래픽콘텐츠전문가 해외취업 양성 프로그램으로, 1~2학년 예비자과정과 2~3학년K-Move과정(해외취업과정)으로 나뉜다. 2018년 2월 졸업생부터 일본 도쿄지역으로 취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 호텔조리계열·호텔관광과·관광외식사업 등 관광 분야는 해외 어학연수로 어학능력을 강화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해외취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전국 전문대학 중 창업지원 부문 1위 선정 = 오산대학교는 1992년 12월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이래, 다양한 공공기관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산업재산권 등록, 해외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창업지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는데, 이는 정형화된 교육과 연구에서 벗어나 우수 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창업지수 운영위원회에서 전국 일반대·전문대를 평가한 결과다. 또 창업지원단은 매경대학창업지수 종합 2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BI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

■ 여행만 다녀와도 장학금 주는 대학 = 오산대학교는 학생 역량 증진과 관련한 장학제도인 ‘5L 마일리지’ 제도를 2017년도 2학기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5L이란 △Language △Leadership △Learning △License △Local service와 같은 학생 역량 비교과 활동 유형을 의미함과 동시에 ‘오산엘리트’의 줄임말이다. 각각의 5L에는 대학 인재상의 핵심 역량인 △지성 △창조 △협력의 내용이 담겨 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성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비교과, 이력, 경력, 학습활동이 포함된다.

학생이 학생역량증진 비교과 프로그램, 상담, 봉사활동 등 대학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 시 점수가 지급되며 여행 참여, 헌혈, 자격증 취득, 플리마켓 참여 등 일상의 다양한 개인활동 또한 점수 지급 대상이다. 이러한 총 120여 개의 활동 참여에 대해 등급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향후 5L 학생역량인증서 발급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로써 취업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산대학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갖췄으며 신입생 장학금은 국가장학금을 포함해 76%에게 지급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212명 선발···차수별 복수지원 가능

오산대학교는 전체 정원 2212명(정원 내) 중 수시모집에서  1차 1528명(정원 내), 2차 630명 등 97%인 2158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수시 1차 251명, 수시 2차 10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은 정원 내 일반고전형(수시 1차 1020명, 수시 2차 407명), 전문(직업)과정 전형(수시 1차 257명, 수시 2차 121명), 정원 외 농어촌전형(수시 1차 82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수시 1차 28명), 전문대이상졸업자전형(수시 1차 117명)으로 구분된다.

일반전형은 면접을 진행하는 전형으로 기술드론부사관과, 기술행정부사관과, 조리부사관과, 유아교육과, 호텔관광과, 항공서비스과가 해당된다.

면접일정은 원서접수 마감 후 10월 8일~10일까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실시하며, 면접일자는 10월 12일~15일각 학과별로 정해 실시된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일반고 졸업자(예정자)가 지원가능한 일반고전형, 종합고등학교의 예·체능계 및 특성화학과 과정 졸업자(예정자)가 지원 가능한 전문(직업)과정전형으로 구분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농어촌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 전문대이상졸업자전형이 있다. 농어촌전형은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Ⅰ유형은 농어촌 소재 중·고교를 졸업하고 동시에 부모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자, Ⅱ유형은 지원자 본인만 농어촌 소재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지원가능하다.

성적반영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일반학과의 경우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3학년 2학기를 제외한 5개 학기 중 1개 학기를 수험생이 선택해 선택한 학기 전체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이 없더라도 이수단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가 제공되는 과목은 산출해 반영한다. 면접을 진행하는 학과의 일반전형인 경우 내신성적 400점 + 면접점수 600점이며, 유아교육과는 내신성적 400점 + 면접점수 170점이다.

단, 수시전형은 차수별로 수험생에게 학과 선택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수시 1차의 경우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추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대학교 입학홈페이지(www.iphak.osan.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산대학교 지원자 중 온라인 정보제공을 동의한 학생의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해 상시로 상담 및 입시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31-377-7777
■ 입학 홈페이지 : https://iphak.o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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