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창업의 고민과 희망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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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대에서 실험실 창업 통(通)&톡(talk) 행사 개최
이화여대에서 열린 실험실 창업 통&톡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창업사례와 경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열린 실험실 창업 통&톡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창업사례와 경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과기정통부(장관 유영민)는 2일 오후 3시 이화여대에서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 제3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험실 창업이 활발한 현장을 시리즈(10회) 형태로 찾아가는 행사다. 창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예비 창업자들과 같이 고민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해 성공요인을 함께 분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날 개최된 행사는 ‘여성’이 주인공이었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예비 여성 창업가에게 성공한 여성 창업가의 창업 동기와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가들은 고민과 질문을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했다.

여성 창업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창업을 선택한 엄마 허정림씨와 딸 정주원씨가 여성 창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모범이 되는 여성 창업 노하우 전수를 위해 ㈜수젠텍 손미진 대표가 ‘언니의 여성창업 성공기’를 공유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창업에 대한 고민과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이진규 제1차관을 비롯해 창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예비창업가들의 궁금증에 대해 현장에서 답하고, 고민을 같이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진규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변화에 대한 유연성 및 다양한 기술의 활용능력, 섬세한 감성,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등 여성 친화적 소프트 스킬이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으로 대두됨에 따라 여성 실험실 창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며 “과기정통부는 2019년도부터 대학원생 대상 예비창업자 발굴 프로그램(한국형 아이코어)에 여대트랙을 신설할 계획이며, 여성 실험실 창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실험실 창업, 10번 통(通)&톡(talk)’은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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