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동양대 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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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낌’봉사단과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이 10월 6일 영주시 부석면과 단산면에서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운낌’봉사단과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이 10월 6일 영주시 부석면과 단산면에서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양대(총장 최성해) ‘운낌’봉사단 20명이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회장 최교민) 회원 10명과 6일 경북 영주시 부석면과 단산면에서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행복한 집 만들기’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이 홀로 사는 낡은 주택 3곳을 찾아 집수리를 해주는 봉사활동이다. 봉사단원들은 각 집을 대청소 한 후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각 가구마다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이상이 있는 곳은 보수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생활하는 집에는 파손된 벽면을 수리하고거나 문턱을 제거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서규동 봉사단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교민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운낌’봉사단과 국내 및 해외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후 첫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세계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운낌’봉사단은 ‘여럿이 한창 함께 일할 때에 우러나오는 힘’이라는 뜻으로 2011년 결성돼 현재 53명의 대학생 단원으로 구성돼있다. 매년 태풍 및 폭설 피해 복구, 독거노인 돌보기, 농촌 일손 돕기, 생활환경 개선, 해외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많은 국내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은 1978년 창립된 봉사단체로, 저소득층과 새터민,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 대한 봉사활동은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양대와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은 7월 30일 사회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외계층 가구의 집수리를 하는 ‘행복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1차 봉사활동에 이어 10월 28일에는 단산면에서 2차 봉사활동을, 11월에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해서 3차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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