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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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원서접수
10월 17일 자연과학캠퍼스서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19학년도 전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원서 접수기간은 1010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유웨이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창업학창업컨설턴트가 세부 전공으로 있다. 이 두 전공 모두 이론수업과 현장실무 교육을 병행해 기본기와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주임교수는 현재 국내 대학원에서의 창업교육은 매우 미흡해 대부분 이론 중심이라 실무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한 상황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 수준에서 창업으로 성공하기 힘든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에서는 시장을 잘 알고 성공하는 창업가 양성을 위해 성균관대와 성대출신 동문들이 만든 벤처캐피탈인 킹코투자파트너스(VC)’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고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창업선도대학지원사업을 활용해 창업교육 창업실습 창업지원 투자 등 창업 관련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교육 성과로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201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배출한 창업가가 46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창업대학원에서 진행한 해외 IR 프로그램을 통해 박진영 학생이 창업한 고큐바테크놀로지()가 텐센트 상해 창업보육센터에 투자입주 허가를 받기도 했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측은 2017년과 2018년 두 해 동안 예비창업자 학생들이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국가 지원 사업에 선정돼 창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창업지원단에서도 많은 대학원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강사와 멘토 등으로 연계돼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오는 17일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입생 입학 접수와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홈페이지(https://startup.skku.edu/startup)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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