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중소기업 대상 '3D 프린팅 워크숍' 실시
인하공전, 중소기업 대상 '3D 프린팅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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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및 비즈니스 워크숍 통해 산학 네트워크 활성화
3D 프린팅 교육.
3D 프린팅 교육.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지역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4일과 11일 3D 프린팅 교육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하공전 종합실습관 4층에 위치한 ‘3D 프린팅 실습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인하공전에 등록된 가족회사 임직원과 (사)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 (사)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회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조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4시간의 교육을 받고, 실제 3D 프린터를 활용해 각자의 간단한 명패와 필통을 만드는 실습도 이루어졌다.

진인주 총장은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의 시제품 모델링 지원으로 가족회사의 비용 절감 및 인하공전에 마련된 기자재의 공동활용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하며 “나아가 인하공전 학생의 취업 및 현장 실습도 이뤄져 학교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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