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 한국대학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 개최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임해규 전 의원,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본지 이인원 회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전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홍남석 UCN 원장, 본지 최용섭 발행인(사진=한명섭 기자)​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임해규 전 의원,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본지 이인원 회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전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홍남석 UCN 원장, 본지 최용섭 발행인(사진=한명섭 기자)​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본지가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10월 15일, 국내 최초 대학 정론지로 출발한 지 사람의 나이로 치면 이립(而立·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음)에 이르렀다. 본지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한국대학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18일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개최했다.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한국대학신문의 30년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창간 30주년 기념식에는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임해규 전 의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2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창간 30주년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대북 공연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대통령 축전 낭독 △환영사 △축사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 △건배 제의 △환담 순서로 진행됐다.

서막은 대북 공연이 열었다. 참석자들은 웅장한 대북 공연과 함께 한국대학신문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느꼈다. 이어 한국대학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창간 30주년 기념 동영상에는 1988년 창간호부터 2018년 프레지던트 서밋까지 한국대학신문의 30년 역사가 오롯이 담겼다.   

대북 공연
대북 공연

이인원 본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가 20년은 아날로그로 지내다가 지난 10년 동안 디지털화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 30년은 어떤 시대가 올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헤쳐나갈 일이 너무 많다"며 "방탄소년단도, 빌 게이츠도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서 성공했다. 여러분들도 교육 방법을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으로 바꾸기 바란다. 앞으로 30년 우리는 갈 것이다. 유유히, 씩씩하게 갈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지 이인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명섭 기자)
본지 이인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명섭 기자)

축사는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유은혜 교육부 장관 대독),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이 맡았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이진석 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30주년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한국대학신문이 보여온 대학정론 추구, 대학문화 창출, 대학여론 선도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푯대로서 선명한 업적을 쌓아온 여정이었다”면서 “이제 창간 30주년을 맞아, 대학의 위상 제고와 질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분(한국대학신문)의 다짐과 각오에 깊은 신뢰를 표명하며 나아가 한국대학신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교육을 함께 선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198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30년 동안 대학사회가 많이 바뀌었다. (한국대학신문이) 환경 변화에 조응하면서 때로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언론사로서 날카로운 지적과 비판도 하고, 정책 대안도 마련했다. 언론사이면서 학술단체 같은 지적 결집체 역할을 해줬다”며 “지난 30년간 대학ㆍ사회ㆍ산업계ㆍ정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준 한국대학신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대학에 힘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대학 현장을 살펴주고 도와줘야 한다. 그런데 대학이 조금만 잘못한 것이 있으면 힘들게 만드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대학신문이 대학 현장의 아픔과 괴로움을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에 대학이 지탱됐다고 생각한다. 한국대학신문이 잘돼야 우리나라 고등교육이 잘되고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은 “우리가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 때는 국권을 상실했다. 3차 산업혁명 인터넷 시대에는 대한민국이 우뚝 서서 세계 11대 경제 대국이 됐다”며 “3차 산업혁명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바로 이 시점에 대학이 분발해서 우리나라가 더욱 강성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축원한다. 한국대학신문의 수고에 감사와 축하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축사에 이어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 제의가 진행됐다.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에는 임해규 전 의원,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인철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낙인 서울대 전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본지 이인원 회장, 홍남석 UCN 원장, 본지 최용섭 발행인 등이 함께했다.

건배 제의는 한태식 동국대 총장과 임해규 전 의원이 맡았다. 특히 한 총장은 건배 제의를 하며 프레지던트 서밋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 총장은 "한국대학신문은 총장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대변해주고 있다. 재정 문제라든지, 규제 문제 등을 늘 꼬집어주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주는 것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프레지던트 서밋을 만들어 총장들이 교류하도록 했다. 총장들은 2주기 역량평가 때문에 총장이면서 서로 경쟁자가 돼 자기 대학의 정보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프레지던트 서밋에 나와 다 공개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해규 전 의원은 건배사에서 "한국대학신문과 국회의원할 때 인연을 맺었다. 그때도 한국대학신문이 대학 총장들,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의 미래가 어떻게 가면 좋을까 연구하고, 고민하고, 도와주려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대학들이 모여 만든 신문도 아닌데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면서 대학의 방향에 대한 탐구의 구심이 될까 궁금했다"며 "앞으로의 30년을 축하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이날 창간 30주년 기념식에 앞서 '2018 한국대학신문 기업 대상 및 대학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기업 대상은 11개 최우수 기업, 10개 상품 브랜드, 3개 언론사에 돌아갔다. 대학 대상은 11개 4년제 대학, 5개 전문대학, 1개 사이버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창간 30주년 기념식 이모저모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말 그대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교육부와 대학뿐 아니라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했다.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대북 공연에 감탄사가 절로 = 실내조명이 낮아지고 웅장한 북소리가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대북 공연이 창간 30주년 기념식의 서막을 연 것. 참석자들은 대북 공연을 감상하면서 감탄사를 연호했다. 동시에 이곳저곳에서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 눈길 = 창간 30주년 기념식의 백미는 30주년 떡 케이크 커팅식이었다. 30주년 떡 케이크은 ‘한국대학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이라는 글씨로 장식된 2m의 대형 떡. 떡은 기념식이 끝날 즈음 먹기 좋게 커팅해 돌아가는 하객들에게도 한 덩이씩 선사.

○…대교협 회의장 방불 =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은 마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의장을 방불케 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건배사를 통해 “한국대학신문은 총장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대변해주고 있다. 재정 문제라든지, 규제 문제 등을 늘 꼬집어주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주는 것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프레지던트 서밋을 만들어 총장들이 교류하도록 했다. 총장들은 2주기 역량평가 때문에 총장이면서 서로 경쟁자가 돼 자기 대학의 정보를 나누지 않았다. 그러나 프레지던트 서밋에 나와 다 공개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본지에 고마움을 표한 뒤 “오늘 (참석자) 보니 대교협 회의를 해도 충분할 정도로 많은 대학 총장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 환담 나누며 담소 = 참석자들은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즐기며 서로 환담을 나눴다. 특히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참석자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참석자는 “한국대학신문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왔는데 대학 동창을 만나 신기했다”고 말했다.

○…유인촌 전 장관 인기 만점 =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본지 창간 30주년 기념식에 발걸음을 했다. 유 장관은 탤런트 출신답게 현장에서 인기가 만점이었다. 대학 관계자들부터 행사 진행 MC까지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하기도.

■ 창간 30주년 축하 휘호 -'동고지필' -송암 정태희

진(晉)나라 사관(史官) 동고(董孤)가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역사 기술을 굴곡없이 했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좌씨춘추전(左氏春秋傳)에 나온다. 기록을 맡은 사람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말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직필해 역사에 남겨야한다는 뜻이다. 

◆ 창간 축하 리셉션 참석하신 분

◆대학 △강희성 호원대 총장 △김인규 경기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이원묵 건양대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황선조 선문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김숙자 배화여자대학교 총장△류정윤 강동대학교 총장△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백기엽 한국관광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윤승진 숭의여자대학교 총장△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이보숙 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정완섭 동양미래대학교 총장△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진인주 인하공업문대학 총장 △허정석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신성호 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강인순 경남대 교학부총장 △김충식 가천대 부총장△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서민원 우송대 부총장 △어진우 단국대 산학부총장 △성미경 숙명여대 부총장 △이용세 대구대 교학부총장 △정성석 전북대 대외부총장 △허탁 건국대 부총장 △김일수 한국영상대학교 부총장 △박만교 영남이공대학교 부총장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부총장 △신상호 국제대학교 부총장 △이형민 수성대학교 부총장 △조병섭 두원공과대학교 수석부총장 △한재석 서정대학교 부총장 △윤병국 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김길원 인천대 입학본부장 △서창수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 △김욱진 대구대 커뮤니케이션팀장 △김호섭 건국대 홍보실장△문석환 고려대 커뮤니케이션팀 주임△문승진 단국대 홍보팀 △박상준 경남대△변재덕 동국대 홍보실장△이솔 아주대 커뮤니케이션팀△이재철 고려대 커뮤니케이션 팀장 △문석환 고려대 커뮤니케이션팀 △최수연 숙명여대 홍보팀장△최영무 대구대 커뮤니케이션팀△최준영 인천대 국제지원팀장△허규영 전북대 홍보담당 △이유정 전북대 홍보담당 △송진구 가천대 교수 △김태수 KC대학교 교수협의회장 △강석재 연성대학교 입학홍보처장△고석용 제주한라대학교 교무처장△김만규 한국영상대학교 입학홍보처장 △김상돈 경민대학교 대외협력실장△김지범 오산대학교 교수△김학성 동양미래대학교 NCS센터소장△김현중 유한대학교 기획처장△맹보학 경인여자대학교 교수△박광신 연성대학교 홍보팀장△박성규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박성태 신안산대학교 도서관장△박영민 인천재능대학교 보좌관 △이정표 한양여자대학교 기획조정처장 △박정아 한양여자대학교 교수△박주희 삼육보건대학교 기획처장 △박지환 인천재능대학교 대외협력팀△유태재 동서울대학교 기획처장△이광용 수원여자대학교 교무처장 △이승률 경북보건대학교 기획처장△이정은 동남보건대학교 기획처장△이호성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장△하호진 한양여자대학교 홍보발전팀장△홍성식 인천재능대학교 기획처장△김태봉 대덕대학교 교수△장화식 대덕대학교 전략기획실장△주현재 삼육보건대학교 교수학습센터장 △박상윤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주경 한국방송통신대 비서실장△홍용기 대림대학교 기획처장 △김선영 원광디지털대 홍보담당△신이철 원광디지털대 교무처장△이을순 글로벌사이버대 운영총괄본부장 ◆기업 △고영은 드래곤관광 대표△고종진 두산그룹 회장△김성용 주로인터내셔널 회장 △김신숙 티에스잡앤잡 대표△김응규 전 포스코 사장△남형우 남양토탈 회장△배종렬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박은복 행복사회건설 대표△심준형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신용대 미진인터내셔널 대표△안병렬 하나카드 심사팀장△유병훈 EMW 회장△윤병천 뉴라이트 회장 △윤영각 PineStreet회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이종관 유라통상 회장△이준우 파오스 회장△장진환 아서에스엠 회장△조용경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부회장△유세준 씨엔앰커뮤니케이션 회장 △김상일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 팀장△박상민 KB국민은행 브렌드전략부 과장△이승재 두산중공업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이성민 두산중공업 커뮤니케이션실 과장△전동준 포스코건설 홍보실 부장△이혜진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팀 과장△김영주 한국관광공사 홍보실 팀장△김선규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김대희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 차장△김영진 사회적가치실현단 국민연금공단 과장△천병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이채욱 세브란스병원 홍보팀△ 김태현 알바몬 팀장△김혜빈 알바몬 매니저△이은경 KB국민카드 부장△최관규 KB국민카드 팀장△장현국 모닝글로리 홍보실 팀장△한승규 케이티앤지 브랜드실 부장△윤문수 케이티앤지 브랜드실 △김웅섭 케이티앤지 브랜드실 과장△윤영웅 케이티앤지 브랜드실 △백채이 케이티앤지 브랜드실 △홍지윤 종로유학원 부장△한미선 종로유학원 차장△손호준 공단기 커뮤니케이션 실장△이서현 시원스쿨 사업부장△이다희 시원스쿨 부팀장 ◆언론 △김문순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이사장△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전정희 농수축산신문 대표 △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김광호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장△박희중 스포츠서울 경영기획실 부장△서재정 매일경제 광고마케팅국 팀장△송인엽 매일경제 대리 ◆기관·단체△김영관 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석연 전 법제처장△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김승규 남서울로타리클럽 회장△김우 자행회 회장△김유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회장△ △박성규 육군 대장△박용식 서울지방노동위원회 회장△임상빈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회장△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정경수 21세기방송포럼 회장 △박현규 한국로타리3640지구 총재 △박용준 성산문화재단 이사장△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박정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역량개발지원실장 △정유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영기획실장 △박현규 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이형철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배혜화 전국여교수연합회 회장△양광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기노일 한국원격대학협의회 부회장△김영철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사무국장△에스더리 월드아트오페라 단장△오병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기획실장△이병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연구원△이승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실장△이영우 전문대홍보협의회 회장△이해선 전 전문대교협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 △조선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혁신교육연구원 △박정근 전문대교협 역량개발실장 △허선주 창작산맥 대표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남부지사장 △김우종 전 한국대학신문 주필 △김석준 전 한국대학신문 부회장 △송백헌 전 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 △박경희 전 한국대학신문 상무

◆ 축하 화환·화분을 보내주신 분

△강동완 조선대 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도종 원광대 총장 △김성익 삼육대 총장 △김상호 대구사이버대 총장 △김영호 배재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창수 중앙대 총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신순철 원광학원 이사장 △연규홍 한신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유지수 국민대 총장 △이영무 한양대 총장 △이원묵 건양대 총장 △이종서 대전대 총장 △이철성 호서대 총장△장제국 동서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정홍섭 동명대 총장 △조현주 세계사이버대 총장 △한태식 동국대 총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강기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김재복 김포대학교 총장 △김정수 서영대학교 총장 △김종수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 △김홍용 서정대학교 총장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 △유광섭 동서울대학교 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이보숙 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이숭겸 신구대학교 총장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이인숙 동강대학교 총장 △장병섭 국제대학교 총장 △장호익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정상직 우송정보대학교 총장 △정완섭 동양미래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홍종순 동남보건대학교 총장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 △김시중 한국섬유신문 회장 △김우 자행회 회장 △이준우 파오스 대표이사 △박현규 한국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배종렬 고려대언론대학원 회장 △서승민 원풍 부회장 △심준형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 윤영각 아시아자산운용 회장 △윤장혁 화일전자 사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종관 유라통상 회장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최영주 팬코 회장 △홍성렬 마리오아울렛 회장 △장호성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인철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회장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박용식 연세대언론홍보대학원최고위과정3기 회장 △박주희 한국전문대학기획실처장협의회 회장 △변재덕 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 △전문대WCC운영협의회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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