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명덕 상명대 전 총장이자 현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이 25일 오후 5시 강남구에 있는 청작화랑에서 ‘서명덕 근작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정물화와 여인화를 담아낸 작품 20여 점을 전시된다.

서명덕 이사장은 상명대 6대, 7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계당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세계평화교육자상과 한국미술작가상을 수상했으며, 12인의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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