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가 11월 1일 이리나 보코바(Bokova)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오후3시부터 한양대 제3법학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난민과 지구촌 평화’다. 

한양대 평화연구소는 가을을 맞아 초청강연과 심포지엄을 계획 중에 있다. 2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이주와 난민, 환대와 공생의 길’을 주제로 추계 학술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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