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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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부
유지수 국민대 총장(오른쪽)이 강진원 한국쉘석유(주)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오른쪽)이 강진원 한국쉘석유(주)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쉘석유(주)가 국민대(총장 유지수)에 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국민대 자작자동차동아리 KORA 팀의 활동지원 목적으로 기부됐다. 이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10월 31일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과  한국쉘석유(주) 강진원 대표이사, 김대연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쉘석유(주)는 글로벌 기업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 그룹의 계열사다. 1960년 설립된 이래 자동차와 선박용 윤활유 등을 생산·판매 및 수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기계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민대에 발전기금을 비롯해 자동차 정비 및 대회 참가에 필요한 각종 오일(oil)류·팀 유니폼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2000여 만원에 달한다.

KORA는 전공 교수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국민대를 대표하는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지난 2015년 미국에서 개최된 Formula SAE Michigan 대회에서 아시아 1위·세계 4위의 성과를 기록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KORA 회장을 맡고 있는 한명수 학생(자동차공학과 12)은 “한국쉘석유(주)의 꾸준한 지원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만큼 KORA가 2019년 쉘 에코 마라톤 아시아를 비롯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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