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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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클러스터 기관과 공동 개최
박한일 총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글로벌 해양 인재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박한일 총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글로벌 해양 인재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가 8~9일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와 ‘해양클러스터와 함께하는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 열리는 포럼은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이 모여 해양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해양분야에 진출할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해양클러스터 공동학술대회,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해양클러스터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8일에는 제3차 해양클러스터 공동학술대회가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의 직업변화와 해양관련 직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고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의 ‘세계해양수산 동향과 전망’△백승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의 ‘해양로봇과 해양ICT △이명호 한국해양대 교수의 ‘해양플랜트의 현실과 우리의 전략'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바다에게 나의 꿈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글로벌 해양인재포럼에서는 해양클러스터 16개 기관 및 기업에서 선발된 멘토와 해양산업 CEO들이 해양분야 업무의 특성, 비전 등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9일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을 탐방하는 현장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한일 총장은 “해양클러스터 기관들이 해양수산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것은 미래 해양수산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해양수산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력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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