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대만 4개 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한일장신대, 대만 4개 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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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서 총장(왼쪽)이  대만 국립카오슝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구춘서 총장(왼쪽)이 대만 국립카오슝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는 대만 국립카오슝대학, 장영대학, 원동과기대학, 명신과기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춘서 총장은 지난달 말 김연수 교수(체육부장)와 대만을 방문해 4개 대학 총장들과 만나 교류협정(MOU) 및 협약(MOA)을 체결했다.

협약체결 후 총장 일행은 각 대학의 캠퍼스, 체육관시설 및 운동부 훈련모습 등을 참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대학들과 △3+1학생교류 △교직원교류 △학술정보 교환 △공동 연구프로그램 △공동 문화프로그램 △공동회의 및 워크샵 △스포츠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됐다.

한일장신대는 특히 스포츠교류 협약에 따라 올 겨울방학부터 이들 대학에 야구부, 양궁부 동계 전지훈련을 파견하며, 각 종목별 상호 교류전을 갖게 된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기존 야구부, 양궁부에 이어 2019년도에 사격부, 테니스부, 여자하키부를 창단한다.

김연수 교수(체육부장)는 "운동처방재활학과 학생들을 잘 지도해 체ㆍ덕ㆍ지를 골고루 갖춘 도내 최고의 운동부 육성학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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