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학교, 숭고한 간호정신 새기고 예비 간호사 첫 걸음
동강대학교, 숭고한 간호정신 새기고 예비 간호사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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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봉사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 발걸음을 뗐다.

동강대 간호학과는 8일 ‘제2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간호전문직업인으로 발돋움하는 예비간호사로서의 마음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선서생 보고, 촛불 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이민숙 총장 격려사, 축사, 선후배 축하선물 증정식,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숙자 대한간호협회 광주광역시 간호사회 회장과 김은숙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김은숙 소장을 비롯한 병원 부서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예비 간호사 선서생들은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하고, 간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간호를 받은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 할 것”을 약속했다.

또 촛불 점화 의식을 통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초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대신해주고 그들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헌신적인 삶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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