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전 전시회 모습.
졸업작품전 전시회 모습.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비서경영과가 ‘제 19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8일부터 9일까지 인제캠퍼스 미림관 3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손경상 총장, 이광용 기획처장, 옥영천 학생처장, 유지선 사회실무학부장, 정상훈 인제학술정보관장, 김정 교육품질평가단장, 양혜련 비서경영과 학과장을 비롯해 차정은 학회장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양혜련 비서경영학과장은 “올해는 ‘취업경쟁력을 높여라’ 라는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최근 화두인 4차 산업과 인공지능을 시작으로 여성사무행정직 업무매뉴얼(캡스톤디자인),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 및 최저임금, 근로시간 탐구, 비서TMI, 취준생을 위한 가이드 라인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고민해 책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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