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져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 날만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은 온 마음을 모아 시험에 집중했다. 후배와 교사들도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선배와 제자를 함성과 박수로 힘차게 응원했다.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다.(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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