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하면 인공지능 ‘스텔라’가 추출한 모의고사 등 무료 제공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가 실제 토익과 유사하게 제작한 리파인드 에이징(Refined Aging) 모의고사 패키지를 선보이고, 사전 예약자에게는 인공지능 스텔라가 추출한 문제와 최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모의고사 및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단기는 토익을 치르는 학생들이 기존의 문제가 아닌, 최신의 기출 유형을 분석 및 반영한 문제로 학습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 영단기는 토익 시험 당일 점수를 예측해주는 풀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취합하고, 이를 분석해 파트별 난이도 및 빈출 문제, 고난도 문제를 분류하는 등 매달 토익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문제를 새롭게 제작해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에 담았다. 영단기 대표 강사진들의 철저한 검수로 문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23일까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 패키지를 사전 예약하는 학생 전원에게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의 첫 번째 라인업인 모의기출 10월호와 함께, 두 번째 라인업으로 에스티유니타스의 인공지능 교육 서비스 스텔라가 추출한 스텔라 파트 5, 6 집중 모의고사및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단기는 모의기출, 스텔라 모의고사 자료 외에도 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 패키지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정안 에스티유니타스 성인온라인전략그룹장은 토익 시험 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리파인드 에이징 모의고사는 출제공정 등 모든 과정을 실제 토익과 유사하게 분석, 제작한 콘텐츠로 모의기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설 강의 등 앞으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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