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방송영상스피치과가 22일 ‘제 20회 스피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구연동화 △라디오연기 △외화더빙 △애니메이션더빙 △게임더빙 △뮤지컬 등 6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춘향전’을 각색해 만든 라디오연기팀과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게임을 더빙한 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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