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회는 '2018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김명호(57)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김성희(56) 미국 NBC 뉴스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41)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8년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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