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세종대] 창의 인재 앞장서는 글로벌 경쟁력 대학
[정시특집/세종대] 창의 인재 앞장서는 글로벌 경쟁력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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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ㆍTHEㆍ라이덴 등 세계적 평가기관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지역ㆍ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등 창업 지원
SW융합대학ㆍ경영학부ㆍ에너지자원공학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
세종대 전경.
세종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1940년 개교한 세종대학교는 나라와 세계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창립 78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20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 아너스 프로그램(Sejong Honors Program)’ 운영 △교육기자재 고도화 사업 △‘디자이노베이션’ 활용 △PBL(Problem Based Learning)교과목 운영 △역진행 학습 △블렌디드러닝 등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강화하며 융합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대는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8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90위에 올랐다. 또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는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이 국내 1위, 세계 33위에 올랐다. 그리고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실시한 ‘2019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1위, 세계 500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논문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매기는 라이덴(Leiden) 랭킹에서는 올해 국내 4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세종대는 서울시가 청년창업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문화·상업·지역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캠퍼스 타운 종합형 사업지역’에 최종 선정돼 4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대는 선정된 ‘청년 가온누리공간’사업을 통해 창업지원센터ㆍ창업공간ㆍ세미나실ㆍVR체험관 및 카페·휴식공간등 생활편의시설ㆍ청년 주거 공급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창의적인 청년 창업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광진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을 2017년에 개최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은 2017년 3월부터 5년간 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 내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서비스 대상 확대 △지역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활용하고 있으며 취·창업지원 공간 약 150평ㆍ학생생활상담소 ㆍ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등 간접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등 우수한 학과 다수= 세종대는 소프트웨어(SW)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R&D역량강화 선순환모델 기반의 ‘실무중심형 SW우수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SW융합대학을 설립하고, 4개 전공 학과와  2개 융합전공학부, 그리고  2개 연계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대 경영학부는 2007년 서울대ㆍKAISTㆍ고려대에 이어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취득했으며, 2012년과 2017년에 차례로 재인증을 취득하며 국내에서 네 번째로 3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자원공학과는 현장실습과 다양한 국내외 인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 진행하는 자원개발특성화대학 우수학생 해외연수생 선발에서 우대학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해외 대학으로 파견돼 교육·실무 등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건설환경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건설환경공학과는 재학생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취업 등에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공학교육 인증 획득과 졸업생 간담회와 동문초청 세미나 등으로 대표되는 동문 네트워크 구축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국방시스템공학과는 4년 간 해군으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국방 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공학적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 받는다. 항공시스템공학과는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항공시스템공학과 재학생은 일반 학생과 동일하게 학과생활을 하면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고 졸업 시 공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데, 졸업 후에는 장교훈련을 거쳐 공군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세종대는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한 결과, ‘2018 QS 전공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위, 세계 33위를 기록하는 등 호텔관광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세종대 무인항공기 제작 동아리 ‘UAV(Unmanned Aerial Vehicle)’
세종대 무인항공기 제작 동아리 ‘UAV(Unmanned Aerial Vehicle)’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1014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세종대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1014명으로 가군 28명, 나군 986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예체능계열은 가∙나 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나 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일반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32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3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유형(및 비율)이 △인문계열은 국어(30%)ㆍ수학 (나)형(30%)ㆍ영어(20%)ㆍ사회탐구 2과목(20%)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ㆍ수학 (가)형(40%)ㆍ영어(20%)ㆍ과학탐구 2과목(25%)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ㆍ수학 (가 또는 나)형(35%)ㆍ영어(20%)ㆍ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10%)이다. 

 

이동일 처장
이동일 처장

[인터뷰] 이동일 입학처장 “정시 비율이 높은 대학 중 하나…정시 입학 가능성 높아”

-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점은.
“우선 인문∙자연계열을 선발하는 나 군 일반학생 전형은 작년에 비해 모집인원이 축소(771명→746명)됐고 창의소프트학부의 수능 반영유형(및 비율)이 변경됐다. 창의소프트학부는 올해부터 수학 유형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학(가)형 응시자에게는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 여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 수험생들에게 합격 tip을 제공한다면.
“대학마다 수능에서 산출된 점수를 평가점수로 환산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의 단순 합이 아닌 모집단위별로 상이한 과목별 가중치가 반영된다. 세종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입학상담’에 자신의 수능점수를 입력해, 세종대 순위결정에 사용되는 환산점수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싶다. 이 점수를 확인한 후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작년 입학 전형 결과와 비교해, 합격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종대의 경우 12월 13~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학교육협의회 주관의 정시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므로, 입학처 직원과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 수능 및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 등 학생들이 유의해야할 사항은.
“수능 성적은 국어와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그리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해당 반영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계열별 반영영역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그리고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과목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가산점에서 만점을 얻기를 희망한다면 한국사 과목에서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정시 모집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당부 한마디 한다면.
“세종대는 서울 시내 주요대학 중 정시모집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 중 하나다. 따라서 정시 모집을 통해 입학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기를 바란다. 모두가 입시에서 합격을 바라지만, 입시는 최종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먼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대해 △학과의 커리큘럼 △학과에서 제시하는 비전 △재학생 당 전임교수님의 수와 전공분야에 대해 잘 확인해 보기 바란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고, 목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대학생활도 성공하기 때다. 내년 3월 따뜻한 세종대 교정에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입학안내 홈페이지 : http://ipsi.sejong.ac.kr
■ 입학처 연락처 : 02-3408-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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