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정시특집/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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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사업 수행하며 융복합 교육과정 확대, 학사제도 혁신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1855년 한국 최초 근대식 고등교육기관으로 출발했다. 160여 년 동안 인간 존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윤리적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가톨릭대만의 독보적 교육브랜드인 전인적 교양교육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고,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융·복합 교육과정 확대, 학사제도 혁신 = 가톨릭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대학특성화 지원사업 등 대형 국책 교육사업과 연구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융·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사제도를 혁신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문사회 국내논문 피인용’ 1위·‘학생당 도서자료 구입비’ 1위·‘교육중심대학’ 4위를 차지했다. 로이터 선정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국내 12위·CWTS 라이덴 랭킹 ‘사회과학/인문분야’ 국내 9위·QS 세계대학평가 국내 15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지표 상승을 통해 교육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학부대학 통한 전인적 교양교육 차별화 = 가톨릭대의 교양교육은 독보적 교육브랜드로서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된다. 가톨릭대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양교육을 위해 ‘학부대학’을 별도로 설치했다. 학부대학 산하에는 창의교육센터·인성교육센터·사랑나누기센터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가톨릭대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학생들이 현대사회 문제 분석과 인간 내면 성찰 기회를 갖고, 각자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정립해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창의교육센터는 자체 개발한 기초교양과목 ‘CAP(창의력·분석력·문제해결력 교육)’를 운영한다. CAP는 비판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주는 ‘분석과 비판의 기초(CAPⅠ)’ 과정과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찾고 의사소통능력으로 창의적 해법을 찾는 ‘문제해결과 의사소통(CAPⅡ)’ 과정 등으로 구분된다. 인성교육센터는 인간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인간 존재의 기원과 삶의 궁극적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랑나누기센터는 올바른 세계관과 인간관 형성을 위한 ‘영성’ 과정과 공동체 정신 회복·자기실현을 경험하는 봉사 교과목 ‘사랑나누기’ 과정을 운영한다. ‘사랑나누기’는 기초교양필수(2학점)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외에도 학부대학은 △교수와 학생이 한 가지 주제 아래 이론을 학습하고 현장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인 ‘사제동행(師弟同行) 프로젝트’ △학생들이 살아오면서 영향받은 책을 에세이나 UCC 등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청춘의 서재’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수도원 생활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수도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창업과 사회혁신 통해 공유가치 실현하는 산학협력 = 가톨릭대 LINC+사업단은 인문사회 산학협력 역량과 특화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체와 연계된 산학협력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목표는 △창업대학 고도화 △미래인재 양성 △특화기술 사업화 △사회혁신 선도다.

LINC+사업은 2017년부터 새롭게 시작됐다. 가톨릭대만의 특성을 반영한 고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확산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취·창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산업체 수요 기반 장단기 현장실습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을 전담하는 창업대학을 설립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문과 이공계 융합을 통한 융·복합 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혁신을 주도할 사회적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공헌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가톨릭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창업대학’ 산하에 사회혁신센터 조직을 신설했다. 가톨릭대는 이러한 혁신을 통해 대학 내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학생의 소셜벤처창업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글로벌 창의인재 프로그램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 기초교과목인 ‘스타트업어드벤처디자인’ 수강 학생들을 선발해 중국·싱가포르 등 현장에서 기업가 정신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4학년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전문교과목인 ‘스타트업캡스톤디자인’에서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중국·일본 등에 파견된다. 해외에서 발표와 현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글로벌 창업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톨릭대 LINC+사업단은 2012년부터 생명공학과 약학을 중심으로 바이오 팜(Biopharm) 분야를 특화 기술로 지정하고, 산학협력 우수 교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기술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2019년부터는 기존의 바이오 팜 외에 의대에서 축적한 메디컬 기술까지 접목시켜 바이오 메디컬로 특화분야를 확대·육성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LINC+사업단은 지역협력에도 적극적이다. ‘디지털문화콘텐츠센터’를 설립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 부천시의 주력사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구·인력양성·지역사회 공헌 등 쌍방향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사회혁신센터’를 출범시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검토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가톨릭대만의 특화된 지역협업센터(RCC)로서 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이를 통해 사회혁신 프로젝트와 소셜벤처 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다 군’에서 627명 정시모집

가톨릭대는 올해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가‧나‧다군’에서 627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 정원 내 전형에서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 260명, 예체능계열 45명 등 총 305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의예과 및 간호학과 62명을, 다군에서는 자연과학·공학계열 260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의예과·간호학과·자연과학·공학계열 학과들은 일반전형을 통해 수능 100%로 총 58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역시 수능을 100% 반영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의예과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개 영역을 반영하며 수능 30%·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 수능의 경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가톨릭대 자체 산출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는 신학과를 제외하고 다른 계열은 모두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과 간호학과(인문) 모집단위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필수 응시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응시했을 탐구영역 2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1개 과목(총 3개 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점수를 탐구영역 점수로 반영한다(자연과학·공학계열, 신학과 제외). 특히 2019학년도 정시모집 단위 중 사회과학부·경영학부·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로 입학한 선발인원은 2학년 진학 시 소속 학부 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에 배정(전공 상한제 미적용)한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환불자 포함) 등으로 인한 결원은 정시 가‧나‧다군 일반전형에서 충원하며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이 포함된 가‧나‧다군 최종모집인원은 12월 28일(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12월 29일(토)부터 2019년 1월 3일(목)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5일(금)이다.

[인터뷰] 김형권 입학처장 “입학 진단 시스템·교차지원 등 활용하길”

- 정시모집 주요 특징은.
“정시 일반전형은 대입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라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은 4개 영역을 반영(의예과는 3개 영역·음악과는 2개 영역)한다.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의예과 제외)를 반영하고,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해 본교 자체산출 변환 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영어 영역(의예과만 해당) 및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반영한다. 단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은 본교 모집요강을 참조하기 바란다. 자연과학부·생명/환경학부·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통신전자공학부·생활과학부·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수학(가)형 가산점 10%가 부여되므로 이 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 합격을 위한 도움을 준다면.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전년도 입시결과를 탑재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특정 영역에서 강점을 가진 학생들보다는 모집단위별 반영가중치를 생각하고 수험생의 유불리를 고려‧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 가톨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전년도 입시결과가 있으니 활용해보길 바란다.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생활과학부(아동학·의류학·식품영양학·소비자주거학)와 컴퓨터정보공학부·정보통신전자공학부 등 ‘다’군의 교차지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catholic.ac.kr
■ 입학상담 및 문의 : 02-216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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