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서울시립대] 배움과 나눔의 100년…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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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할 100주년기념관 완공
다양한 전공 연계 인재양성… 연간 500명 이상 해외대학 파견
100주년 기념관
100주년기념관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서울시립대학교는 대학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서울시·시민·기업 등 다양한 대상이 바라보는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을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다변화 사회에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모든 실현 가능성을 열어둔 비전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 5월 2일 선포식에서 ‘상상선도(상상하는 시대인, 상생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서울시립대)’라는 향후 100년의 나아갈 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체계적으로 대학의 역사를 정립하기 위한 《서울시립대학교 100년사》도 발간했다. 서울시립대 역사관을 조성해 대학의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헌하는 ‘100주년기념관’ = 서울시립대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으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완공돼 지난 8월 31일 개관한 100주년기념관은 ‘시민문화교육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시립대학으로서의 책무, 배움과 나눔이라는 서울시립대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다.

100주년기념관에는 강의실을 비롯한 학습공간과 함께 △국제회의장 △실내체육관 △시민문화도서관 △시민창작지원센터 △평생교육원 △창업지원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교육·연구 공간인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된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2018년 3월 도시보건대학원을 개원했다.

도시보건대학원에서는 고령화, 양극화 등으로 인해 점차 확대되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적 전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 ‘자유융합대학’ 통섭형 창의인재 양성 = 2016년 3월 융합전공학부와 함께 신설된 자유융합대학은 통섭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자유전공학부 및 교양교육부를 통합했다.

또 같은 해 11월에는 산하에 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를 신설해 교과-비교과, 전공-교양과정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 연계를 통한 폭넓은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융합전공학부는 신입생을 위한 9개의 통섭형 복수전공 모집단위 및 복수전공·부전공을 위한 14개의 통섭전공을 통해 여러 학문 분야 간의 유기적이고 생산적인 협업을 교육한다.

21세기관
21세기관

■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화 프로그램’ = 서울시립대는 현재 52개국 279개교와 교류협정을 맺고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또 국제교환학생프로그램(ISEP) 회원교로서 약 300여 개 ISEP 회원교와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 대학에서의 동시 학위 취득이 가능한 복수학위 프로그램, 실무교육과 함께 현지 언어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인턴십, 방학기간을 이용해 장학혜택을 받으며 해외 체험이 가능한 해외단기파견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에 의거해 연간 약 500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으며, 연간 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서울시립대에서 교환학생 자격으로 수학한다. 해외대학과의 협정을 기반으로 학생교환뿐만 아니라 학과 및 교수 간 학술교류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다.

■ ‘ACE+’ & ‘K-MOOK’ = 서울시립대는 2010년 국공립대 최초로 ‘잘 가르치는 대학’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에 선정돼 2013년까지 1주기 사업을 수행하며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2015년 재진입에 성공해 다시 4년간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또 2016년부터 학생들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원하는 10개의 교양교과목을 신설하면서 그해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개선’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편 2016년 교육부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지원 사업에 3개년 연속 선정돼 현재까지 총 13개의 K-MOOC 강좌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K-MOOC 온라인 공개강좌는 대학 수준의 수업을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것으로, 중·고교생들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생들은 전공 공부를 심화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교양 증진과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사회봉사프로그램 &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 서울시립대는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졸업자격인증제 사회봉사영역’을 신설 적용함으로써, 대학 재학 중 30시간 이상 국내 봉사활동에 참여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졸업자격인증제 ‘사회봉사’ 영역 도입 이후, 매년 각종 교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2016~2018년) 권역별 사업 주관대학으로 서울지역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약 742만원이 증액된 5억663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2018년 6월 현재 서울 지역 내 100개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학생 멘토 320여 명을 파견해 학습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하늘못
하늘못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년도 대비 모집 인원, 수능 반영 비율 등 변화 많아… 꼼꼼히 살펴봐야

서울시립대는 정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59명이 축소된 613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581명으로 전년도보다 69명 줄었고, 나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32명으로 전년도보다 10명이 늘었다.

가군의 모집인원이 줄어든 것은 음악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일부(23명)의 선발시기가 수시모집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은 수시모집 결과 이월인원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정시모집은 하지 않는다. 반면 나군의 모집인원이 늘어난 것은 가군이었던 도시행정학과(10명) 선발을 나군에서 실시하기 때문이다. 자유전공학부, 도시행정학과 두 개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모두 가군에서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예체능계열)과 북한이탈주민특별전형(정원 외)으로 나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 등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인 북한이탈주민특별전형은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하며 반드시 수능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전년도 대비 인문계열의 수능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우선 인문계열Ⅱ(경제학부, 세무학과, 경영학부)와 인문계열Ⅰ(인문계열Ⅱ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로 계열을 나눴고 반영비율을 달리한다. 인문계열Ⅰ은 국어 30%, 수학(가/나) 30%, 영어 25%, 탐구(사/과) 15%, 인문계열Ⅱ는 국어 30%, 수학(가/나) 35%, 영어 25%, 탐구(사/과) 1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가) 30%, 영어 20%, 과탐 30%로 작년과 같다. 인문계열에 수학(가)와 과탐을 허용함으로써 이과 학생들도 인문계열 지원이 가능하며, 인문계열 탐구영역 반영 시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의 경우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20%를 반영한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고,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예서 수능으로 4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수능 50%, 학생부 20%, 실기 30%를 반영한다. 음악학과는 단계별 선발 없이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을 보면 산업디자인학과는 모든 과목을 반영하는 반면 환경조각학과와 음악학과는 수학, 탐구 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며, 스포츠과학과는 탐구 영역을 제외한 국어, 수학, 영어 영역만 반영한다.

영어 과목의 등급별 반영방법에도 변화가 있는데 인문계열은 2등급부터 4점씩, 자연계열은 2점씩 감점함으로써 작년(인문계열 7점씩, 자연계열 5점씩) 대비 등급별 점수 폭이 좁아졌다. 한국사는 5등급부터 2점씩 감점한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2-6490-6180~1
■ 입학 홈페이지 : http://admission.uo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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