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일반행정부문] 유채형 대구보건대학교 총무팀 직원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솔선수범할 것”
[전문대/일반행정부문] 유채형 대구보건대학교 총무팀 직원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솔선수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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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대상 우수대상
유채형씨
유채형씨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총무팀 유채형씨는 5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대학신문 직원대상 시상식에서 전문대 일반행정 부문 한국대학신문 회장상을 수상했다.

유채형씨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정보센터 신설을 위해 지난 1994년 임용됐다. 취업정보센터의 홈페이지 제작과 취업을 위한 여러 자격증, 취업정보, 이력서 작성 등 초기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취업예정자들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신규취업, 재취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기획팀과 인사팀, 총무팀, 입학관리팀, 구매자산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대학 행정에 필요한 주요 업무를 습득해, 교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전문 역량을 키웠다. 여러 연수에도 꾸준히 참석하며 이를 통해 학습한 지식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는 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처리를 주도했다.

유씨는 “대구보건대학교에서 17년간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재미있게 일했다”며 “한 가지 일만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는데 여러 일을 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학행정 효율화를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ISO 9001 TFT 활동으로 각 부서의 업무편람 작성을 지원하고, 미비한 규정집을 정리하며 ISO 9001을 인증 받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해당 업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팀에 발령받아 ISO 14001과 통합 인증을 받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대학행정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학으로부터 ISO 통합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학교에서 주시는 상을 받은 적은 몇 번 있지만, 이렇게 외부에서 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대학행정 변화 속에서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앞으로도 역량을 키우는 데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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