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 전문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통
한양여자대학교, 전문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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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이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통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이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통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양여자대학교(총장 이보숙)가 지난달 28일 정보문화관 대강당에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정보시스템’인 하이유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한양여자대학교 정보통신원(원장 신영옥)에서 주최한 이번행사에는 한양대를 비롯한 30여 개의 대학 전산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유 시스템은 교내 모든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된 것으로 학사행정, 일반행정, 산학연구, 부속행정에 속한 42개 업무영역에 대한 기간계 시스템과 하이유 포털, 모바일 메신저 하이유톡, 그룹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OS와 웹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 실행이 가능하도록 표준웹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등 △미래지향적 △서비스 중심 △프로세스 중심이 하이유 시스템의 3대 특징이다

신영옥 정보통신원장은 “하이유 시스템은 대학 최초로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이며, 한양학원의 IT 자원이 집약된 한양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안정성 및 보안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정표 한양여자대학교 정보화 위원장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신속하고 다각적인 정보들이 대학의 비전과 목표 달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숙 총장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기반으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여성인재 양성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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