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동신대] 교육부가 인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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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사업, PRIME 사업 이어 자율개선대학 선정
높은 취업률 자랑, 유지취업률도 우수
광주·전남혁신도시 지역 취업 시장 블루칩 각광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동신대학교가 지역을 넘어 전국구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사업)과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에 이어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체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취업 잘 시키는 대학’으로서 명성이 높고, 광주·전남혁신도시 중심대학으로 미래 전망이 밝다. 또한 장학제도가 풍부하고 편의시설이 뛰어나다. 이에 전국 우수 인재들의 시선이 동신대를 향하고 있다.  

■ 자율개선대학 선정, 정부 재정지원 보장 = 동신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가 공식 인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ACE⁺사업과 PRIME 사업 등 각종 정부 지원 사업을 석권한 데 이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며 강한 지방 대학의 명성을 과시하고 있다. 동신대는 자율개선대학 선정으로 2019년부터 3년 동안 정원 감축 없이 정부로부터 대학 재량껏 쓸 수 있는 재정을 지원받는다. 모든 국책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 등 정부의 각종 장학 제도를 아무런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동신대는 앞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학 특성화 강화, 교육 방법 선진화,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실무교육을 강화해 취업 역량, 국제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쏟고 2030년 동신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비전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 ‘취업 잘 시키는 대학’, 취업 강자 면모 = 동신대는 높은 취업률을 이어가면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동신대의 취업률은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6년 동안 졸업생 1000명 이상 광주·전남 일반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청년 실업률이 최악의 지표를 보이기 시작한 2015년 후에도 취업 강자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2015년 71.4%와 2016년 67.6%의 졸업생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2015년 67.5%·2016년 64.3%)보다 높았다.

유지취업률(1차 기준)도 2014년 83.3% 이후 2015년 89.1%, 2016년 90.5%로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 유지취업률은 취업한 졸업생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해당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지표다. 유지취업률이 높은 대학은 취업의 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입학 전부터 취업까지 빈틈없는 프로그램 = 높은 취업률의 비결은 빈틈없는 교육·취업 프로그램이다. 동신대 예비신입생은 입학 전부터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공 관련 기초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입학과 동시에 동기유발캠프를 운영해 신입생에게 비전과 목표를 심어주고, 입학 후에는 취업·해외연수·해외봉사 등 본격적인 교과·비교과·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교수들이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진로 설계와 대학 생활의 정착을 도와주는 줄탁동시·교학상장·동고동락 프로그램 △공동 관심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어깨동무(스터디그룹)·길라잡이(튜터링그룹) △교수와 학생 간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습공동체 △해외 어학연수·해외봉사 등 140여 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교과 영역에서 놓칠 수 있는 빈틈을 꼼꼼히 채워준다.

‘착한 인재로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성 교육에 힘쓰며 졸업생의 평가를 높여온 점도 높은 취업률에 한 몫하고 있다. 동신대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인성교육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좋은 인성의 바탕 위에 실력을 갖춘 인재,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아는 Together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졸업인증제와 연계해 인성교육을 의무화하고 인성 교과목 필수 이수와 감사하기 등 Jump Together123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실무에 강한 인재 양성 = 동신대는 다양한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재학생들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 협력 현장 실무형 교육 과정을 크게 늘렸다.

대표적으로 2016년 선정된 고용노동부의 IPP(장기현장실습·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를 들 수 있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4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산학연계형 교육제도인 장기현장실습과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교육 훈련을 하는 일학습병행제가 합쳐진 제도다. IPP의 경우 첫해 2016년 49개 기업에서 151명의 재학생이, 2017년에는 49개 기업에서 124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8개 학과 32명의 학생이 12개 기업에서 교육에 참여해 30명이 최종 이수했다.

PRIME사업단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취업과 학과별 특성에 맞는 NCS 직무 능력 집중 향상 프로그램을 32명에게 지원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의 신산업체 현장체험 프로그램(57명)을 운영했으며 기초수학능력 향상을 위한 ‘RC 프로그램’을 운영해 433명이 혜택을 받았다. 자격증 능력 향상 프로그램(75명)과 취업 활성화 연계 프로그램(399명)은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웠다.

LINC+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과 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캡스톤디자인은 1~3학년 때까지 배웠던 이론적 지식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만드는 산학협력 팀 프로젝트다. 2016년 36개 학과 1360명, 지난해 33개 학과 1137명이 참여했다. 산업체 현장실습에는 2016년 28개 학과 855명, 27개 학과 627명이 참여했다. 또 124명이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캠프, 288명이 단계별 어학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어학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토익 점수가 85~95% 올라가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은 180명이 참여해 이중 148명이 전공 또는 취업 희망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학기 동안 5개 과정을 개설해 143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100% 합격 성과를 올렸다.

■ ‘업그레이드 시즌2’ 광주·전남혁신도시 중심대학 = 광주·전남혁신도시는 지역 취업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력거래소·한전KPS·한전KDN 등 16개 에너지 공기업 본사가 이전하고 에너지밸리에는 300여 개의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특히 정부는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한다. 앞으로 5년간 3조9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전남혁신도시를 에너지 신산업 메카로 육성할 방침이다. 더욱이 16개 이전 공공기관이 올해 18%, 2022년까지 30% 이상 의무적으로 지역 인재를 채용키로 하면서 혁신도시는 동신대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있는 기회의 장을 열고 있다.

동신대는 이 중 5% 이상 취업을 목표로 혁신도시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 16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모두 체결하고 현장실습 등 혁신도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취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한전과 한전KDN에 학생들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16년 교육부의 PRIME 사업 선정 이후 신설돼 2017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 에너지융합대학(2개 학부 8개 전공)은 혁신도시 효과의 중심이 되고 있다. 에너지 전기공학부의 △신소재에너지전공 △신재생에너지전공 △에너지기계설비전공 △전기공학전공 △전기차제어전공, 에너지 응용학부의 △에너지IoT전공 △정보보안전공 △에너지경영공학전공은 에너지 신산업과 전기차 산업 분야 등의 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안에 동신대 에너지클러스터를 구축해 혁신도시 중심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 풍부한 장학제도, 뛰어난 편의시설 = 동신대는 최근 10년 동안 사회적인 요구를 받아들여 등록금 부담 줄이기에 동참함으로써 최근 10년 중 9년 동안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반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은 매년 늘리고 있다. 그 결과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2014년 50.24% △2015년 53.36% △2016년 55.46%를 기록했다. 사실상 반값 등록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학금 제도는 일회성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질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학생들의 경력 개발·능력 계발과 연계해 스펙을 쌓으면 마일리지를 주는 마일리지 장학금이 대표적이다. 5개 영역별 15만원씩 최대 75만점을 쌓을 수 있고 1점당 2원씩 최대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597명에게 2억856만원의 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2017년까지 총 5576명에게 19억562만3200원을 지급했다.

학생들을 위한 복지 혜택도 특별하다. 쾌적한 환경과 최고급 옵션을 갖춘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는 물론 화순·목표·강진·영암·함평·영광 방면 등을 오가는 38대의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편안히 오갈 수 있도록 해준다. 주말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수·순천·광양·여천까지 운행한다. 40타석 규모의 골프실습장과 노천극장·건강체력인증센터·국제 규모의 체육관이 있으며 교내 Together 스포츠클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과 엘리트 종목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원서 접수

동신대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가군·다군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한의예과 21명·간호학과 25명·물리치료학과 5명을 모집한다. 에너지융합대학의 전기공학전공과 경찰행정학과 각 5명, 소방행정학과·방사선학과·유아교육학과 각 3명, 작업치료학과·운동처방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 각 2명 등 나머지 학과는 정시 다군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포함한 최종 모집 인원은 12월 27~28일께 확정될 예정이다.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직과정 설치 학과를 잘 살펴야 한다. △국제어문학부 중국어학전공·뷰티미용학과에서는 중등학교 정교사 자격증 △간호학과에서는 보건교사 자격증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자격증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영양교사 자격증 △유아교육학과에서는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가군은 수능 성적 100%를 적용하고 다군은 수능 성적 80%와 학생부 성적 20%를 적용한다. 수능 성적 반영 비율은 국어 25%·수학 25%·영어 25%·탐구 영역 25%이며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1등급 100점·2등급 90점·3등급 80점·4등급 70점·5등급 60점·6등급 50점·7등급 40점·8등급 30점·9등급 20점이다.

동신대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과·이과·예체능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가산점은 수학가형 10%·과학탐구 5%·한국사 3등급 이내 10점을 부여한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의 경우 내년 1월 11일 이전에 그리고 다군은 1월 25일 이전에 이뤄진다. 특히 동신대는 신입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줄 계획이다. 정시 다군 모집학과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평균 6.00등급까지 면학장학금과 최초합격자 Plus 장학금(학습보조비)을 지급한다. 평균 등급이 3.75 이상이면 8학기 등록금 전액이 면제되고 학습보조비는 재학 중 학기당 50만원을 총 4회 받는다. 정시 가군을 보면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 평균 4.25등급·물리치료학과는 5등급까지 등급에 따라 장학금을 준다. 대학 모든 단과대학 수석에게는 1년간(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만학도(만 30세 이상)와 다문화가정 입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고 어학 우수자와 체육특기자, 대회 입상자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실감미디어산업 인력양성 장학금 △희망 장학금 △기타 장학금 등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다.

■ 입학처 홈페이지 https://ipsi.dsu.ac.kr/ipsi/
■ 입학상담 061-33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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