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건국인의 밤 개최
건국대, 건국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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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학술대상 등 수여
6일 열린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6일 열린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건국대(총장 민상기) 총동문회가 주최한 ‘2018 건국인의 밤’ 행사가 6일 건국대 동문회관에서 동문과 건국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는 안철상(법학 76) 대법관 겸 법원행정처장이 ‘2018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수상했다.

안철상 대법관은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80년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마산지방법원 진주지원에 이어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울고법 부장, 법원도서관장, 대전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1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건국학술대상에는 서종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위형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교수, 윤소영 글로컬캠퍼스 교양대학 교수가 우수 연구실적 및 학술성과로 선정됐다.

서종희 교수는 민법·소비자법·법경제학 관련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쌍무계약해제시 반환법리와 급부부당이득과의 관계’ 등 80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또 《민법의 이해》, 《고령소비자보호》, 《가족법 주요 판례 10선》 등의 저서에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위형 교수는 유기박막트랜지스터, 그래핀저자소자, 웨어러블센서 등을 연구 중이며, SCI급 국제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윤소형 교수는 영미드라마·번역학·비교문학·아동청소년문학·TV드라마 및 영화비평 등의 분야에서 ‘Gloria가 빠진 Gloria 서사 읽어내기’ 등 40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또 《몸의 미래, 미래의 몸》, 《감정 있습니까?》, 《영화로 보는 미국역사》 등의 저서에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우수교직원상에는 서울캠퍼스 관채처 배호봉 안전관리팀장과 산학협력단 조병철 과장, 글로컬캠퍼스 총무처 손병도 선생이 수상했다.

건국체육인상에는 이성환 축구부 코치(생체 03)와 ‘2018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수상자 서현석(체교 15. 농구부), ‘2018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금메달’ 수상자 신산희(체교 16. 테니스부) 씨가 선정됐다.

동문회와 건국대병원 발전에 기여한 임규상 건국대병원 교육수련팀 과장, 성거미 진료협력센터 실장, 정은화 충주병원 원무팀 주임, 최요완 한국하이제너 회장, 이경일 더클래식 500 팀장, 김경배 건국대병원 보안실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동문 16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 국가고시 합격자인 5급 공채시험 합격자 3명과 공인회계사(CPA)합격자 16명에게는 축하패가 전달됐다.

유자은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건국인상을 수상하신 안철상 대법관 등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학교법인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건국대가 어려운 대외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동문회 등 모든 건국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맹원재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는 그간 동문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모교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이루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모교의 발전은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저력은 학교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자랑스러운 건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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