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교내 스포츠리그 폐막
한림대, 교내 스포츠리그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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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작한 교내 스포르치그가 6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3월부터 시작한 교내 스포르치그가 6일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참가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림대(총장 김중수)는 올 3월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던 한림대 전교생의 스포츠 축제 ‘2018 교내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가 6일 시상식을 끝으로 10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리그는 ‘한림 Action 2016~2022’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인‘Campus Life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리그에는 △축구 35팀 △농구 28팀 △야구 6팀 △배드민턴 33팀 △족구 9팀 △여자풋살 10팀 △탁구 20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올해 누적 참여선수는 5176명, 누적 응원학생수는 5335명으로 총 1만5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는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 MVP에게 총 상금 800여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응원을 펼친 팀에게도 순위를 나눠 상금 200여만 원을 전달했다.

폐막 공연에는 공연동아리 춤바람과 엑스레이, 유니콘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중수 총장은 수상 학생들을 일일이 시상한 후 인사말에서 “2016년 시작된 스포츠리그가 열정과 신명이 담긴 여러분들의 축제이자 우리 대학의 전통이 돼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캠퍼스의 사계절을 느끼며 쌓은 우정과 추억은 대학생활의 큰 자산과 경험이 될 것이다. 지금 느낀 협력과 인내의 성과를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천동민씨(소프트웨어융합대학 1)는 “팀원과 함께한 지난 10개월 동안 내외면적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혼자만의 경기가 아니기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리그를 마무리하고 보니 스포츠 이상의 많은 기회와 가치를 얻게 된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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