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故이현손 도예가, 남궁훈 대표
왼쪽부터 故이현손 도예가, 남궁훈 대표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강대(총장 박종구) 총동문회가 2018년 제22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단고재 창립자인 故이현손 도예가와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등 2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강대 총동문회는 이들이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학교와 총동문회 명예를 떨치고,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19년 1월 14일 서강대 마태오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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