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대 뉴스] 교육부 ‘유은혜 장관-박백범 차관號’ 투톱체제 출범
[2018년 10대 뉴스] 교육부 ‘유은혜 장관-박백범 차관號’ 투톱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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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장관 취임식(한국대학신문 DB)
유은혜 장관 취임식(한국대학신문 DB)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교육부가 ‘김상곤 장관-박춘란 차관號’에서 ‘유은혜 장관-박백범 차관號’로 새롭게 출범했다. 유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10월 2일 취임했다. 박 차관은 국정교과서 사태로 박근혜 정부에서 사실상 경질됐지만 11월 24일 화려하게 복귀했다.

‘김상곤 장관-박춘란 차관號’는 성적표가 좋지 못했다. 특히 대입 공론화 정책은 후폭풍이 거셌다. 결국 김상곤 장관에 이어 박춘란 차관이 차례로 교체됐다.

유 장관도 취임까지 순탄치 못했다. 각종 의혹 제기, 야당 반발, 지명 철회 요구,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 총선 경력 관리용 1년짜리 장관 비판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반영하듯 유 장관은 취임사 서두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제 삶을 되돌아봤고, 공직자로서의 엄중한 책임감을 매일매일 느꼈다”고 토로했다.

반면 박 차관은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었다. 박 차관은 2014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시절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문에 반기를 들었다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좌천됐다. 박 차관은 이후로도 계속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2016년 교육부를 떠나 2017년 세종시 성남고 교장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받아 교육부 차관에 전격 발탁됐다.

교육부는 ‘유은혜 장관-박백범 차관’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유 장관의 정치적 경험·리더십과 박 차관의 교육행정·교육현장 경험이 맞물려 2019년 교육부에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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