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LINC+사업단장(왼쪽에서 4번째)이 유니티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규한 LINC+사업단장(왼쪽에서 4번째)이 유니티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코리아텍(총장 직무대행 오용택) LINC+사업단이 18일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대표이사 김인숙)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VR, AR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교육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가상·증강현실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유관분야 산업재직자 교육훈련 및 컨설팅 △산학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력 △공인자격 취득과정 운영 △현장실습(인턴십)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 △직업교육훈련 교원에 대한 직무연수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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