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대 뉴스] 2022학년 대입개편안 확정했지만 대입정책 신뢰도 하락
[2018년 10대 뉴스] 2022학년 대입개편안 확정했지만 대입정책 신뢰도 하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대학신문DB)
(사진=한국대학신문DB)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표류끝에 최종 확정됐다. 8월 17일 정부는 현 중3을 대상으로 하는 ‘2022학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확정된 대입 개편안은 당초 계획보다 1년이나 늦어진 것이다. 갑작스런 국정농단 사태로 앞당겨 치러진 장미 대선 과정에서 나온 대입정책 관련 담론들은 본래 지난해 8월 확정될 예정이었다. 적용 대상도 현 중3이 아닌 고1이었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3년 반 예고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개편안을 확정해야만 현 고1에게 해당 내용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교육부는 국민적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끝에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대입 개편안을 적용받는 직접 당사자는 중3으로 한 학년 내려앉게 됐다. 현 고1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첫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은 기존 체제대로 치르게 되는 ‘엇박자’에 내몰려 있는 상황이다. 

이후 교육부는 정책자문위를 마련하고, 대입정책포럼을 여는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친 끝에 국가교육회의에 주요 쟁점들을 전달했다.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개편특위와 공론화위 등을 구성, 숙의 토론회 등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내놨다. 교육부는 이를 기반으로 최종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