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영남이공대학교]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
[정시특집/영남이공대학교]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8년 연속 선정, 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전문대 최초 기숙형 대학(RC) 운영… 글로벌 엘리트 교육 프로그램 실시
일본 IT기업 취업반 25명 전원 취업 성공… 직업교육 선도대학 면모 과시
영남이공대학교는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8년 연속 선정, 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사진=영남이공대학교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8년 연속 선정, 국가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사진=영남이공대학교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대학 중 하나다.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 사업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조국의 근대화를 추진하는 수많은 산업 역군을 배출해 왔으며, 1970~1990년대 산업 발전에 있어 우수한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 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NCSI 6년 연속 1위… 재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 =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는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18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전문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왜! 영남이공대학교가 재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대학’인지를 잘 알 수 있다. 2017학년도 신입생 22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영남이공대학교를 최종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중복응답 가능)에 대한 답은 △학교·학과 만족도(55.1%) △밝은 취업전망(50.2%) △편리한 교통과 편의시설(26.6%) 순이었다. 이외에도 △부모님과 선생님 추천(16.4%) △영남대학교 등 4년제 편입이 쉬워서(10.8%) 등의 응답이 나왔다. 또 후배들에게 추천할 이 대학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높은 취업률(33.7%) △풍부한 장학금(17.7%)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15.7%) 등의 답변이 나왔다. 이는 재학생에 대한 취업 및 향후 진로는 물론 장학금 제도에 대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대학 최초로 도입한 기숙형 대학의 우수성도 잘 표현된 결과로 풀이된다.

■ 전문대학 최초 기숙형 대학 운영… 새로운 생각으로 인재 완성 = 영남이공대학교를 대표하는 자랑거리 중 하나가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곳에선 300여 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진행되는 0교시 수업을 통해 영어학습, 중국어, 일본어 실무 회화 등을 익히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개별 학과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저녁 7시부터 글로벌 튜터링 진로지도 프로그램 등 기숙형 대학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글로벌 인재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및 국내 그룹사의 취업 맞춤형 학습이 진행된다. 학생생활관 프로그램 역시 이 대학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학생생활관에는 현재 국내 국적의 학생 134명과 베트남·잠비아·중국·우즈베크·미얀마 등 외국인 유학생 16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있는 장점을 살려,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학생이 서로 함께 생활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면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 글로벌 기준에 맞는 학습·취업 프로그램 강화 = 지난 50년 역사에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영남이공대학교의 우수성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WCC사업 이외에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산학협력대학(LINC사업) 선정을 비롯해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청해진사업, K-MOVE사업,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의 수월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17년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에서 국고 3억8672만원을 확보해 총 48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했다. 전문대학글로벌현장학습사업은 대한민국 전문대학생들의 국제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외국어공부와 체험연수를 무료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어 우리나라 대학생이 가장 선망하는 해외 현장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1년에 2회로 나눠 대상자를 선발하는데 영남이공대학교는 2017년 상반기에 1억8544만원, 하반기에 2억128만원 등 총 3억8672만원의 국고를 확보해 영어권 42명, 중국 2명, 일본 4명 등 총 48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청년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청해진사업, K-MOVE사업 등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법과 생활방식, 현지 적응 등 사례를 분석해 학교에서는 재학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취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일본 IT기업 취업반 25명 전원이 일본 도쿄소재 IT기업 9곳에 취업이 확정돼 해외에서도 영남이공대학교 교육과 학생의 실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학습시설을 통해 현장실무에 강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사진=영남이공대학교 제공]
영남이공대학교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학습시설을 통해 현장실무에 강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사진=영남이공대학교 제공]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당락 결정할 면접… 인성·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 전반적 평가”

■ 올해 수시모집에서 간호보건계열 학과 강세 여전 = 정시모집 개요와 특징을 살펴보기에 앞서 수시모집 결과를 잠시 들여다보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수시1차 모집 결과 1673명 모집에 1만1985명이 지원해 평균 약 7.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시2차 모집에서는 13.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수시모집 1차 기간 동안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치위생과와 물리치료과다. 치위생과는 2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과는 22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간호학과 13 대 1, 호텔관광전공 9.5 대 1, 보건의료행정과 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올해도 이어졌다. 수시모집 2차 기간에는 보건계열 이외에 전기자동화과, 기계계열, 식음료조리계열 등이 25 대 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토목과, 건축과, 화장품화공계열, 항공서비전공 등도 1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 정원 내 191명, 정원 외 119명 등 총 310명 선발 = 정시모집 전형은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정원 내 191명과 정원 외 119명을 포함해 총 3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은 △수능 160명 △학생부 31명(이상 정원 내)으로, △농어촌 1명(간호학과 4년제) △저소득층 1명(간호학과 4년제) △성인·재직자 38명 △전문대학이상졸업자 60명 △특성화고졸재직자 20명(이상 정원 외)으로 진행된다. 2019년 1월 19일에 면접이 진행되며, 2019년 2월 1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년 2월 14일부터 후보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 수능전형은 ‘수능 80%+면접 20%’, 학생부전형은 ‘학생부 80%+면접 20%’ = 정시모집의 수능전형, 학생부전형, 성인·재직자특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의 경우 총 80점 만점(학과(계열) 및 전형에 따라 반영비율은 상이함)으로 성적이 반영된다. 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능전형은 수능성적 80%, 면접점수 20%가 반영된다. 31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전형은 학생부성적 80%, 면접점수 20%로 진행된다. 60명을 선발하는 전문대학이상졸업자전형 중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대학평점 70%, 면접점수 30%를, 3개 학과 이외 학과는 학생부성적을 100% 반영한다. 김용현 영남이공대학교 입학처장은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일부학과에서는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접고사는 면접관 1인에 학생 3~4인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면접 시 인성·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1577-7120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exam.ync.ac.kr/exam/Main.d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