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계명문화대학교]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 선도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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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증·사업 선정, SCK LINC+ 등 ‘굵직’
(사진=계명문화대학교 제공)
(사진=계명문화대학교 제공)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올해로 개교 56주년을 맞이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반세기를 넘어선 긴 역사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8만4700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한 대학이다. 최근에는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리더 육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문화성을 바탕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인재(文化現人)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실사구시(實事求是)형 교육에도 열중이다. 인성과 덕성, 지성을 갖추고 산업체와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실제적인 직업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함이다. 

■ ‘선정 또 선정’…평가인증·재정지원사업 등 ‘역량 증명’ = 계명문화대학교는 기관평가인증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을 통해 역량을 한껏 뽐내고 있다. 2017년 기관평가인증에서는 모두 ‘충족’ 판정을 받으며 1주기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도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기관평가인증은 대학발전과 교육 외에도 산학협력·학생·교원·정보지원·경영·시설·교육개선 등 9개 기준과 25개 세부기준, 62개 평가요소를 평가하는 제도다. 1주기와 2주기 연속 유효기간 5년의 ‘인증’을 획득한 것은 대구 지역 내에서 계명문화대학교가 유일하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 사업에서도 계명문화대학교의 역량은 드러난다. 2014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문·예체능으로 선정됐고, 2016년 중간평가 결과 ‘계속지원대학’이 됐다. 2018년 실시한 연차평가 결과에서는 상위 20% 대학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대학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차원이 다른 품질 좋은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양성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역량 강화 사업에도 2008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5회 선정돼 210억58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해당 지원금은 △장학금 지원 △취업역량 강화 교육 △기초학습과 교육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창의·인성교육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높이는 데 고스란히 쓰였다. 

2017년 5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에 선정돼 매년 17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2021년까지 2년간 사업을 수행한 후 중간평가를 거쳐 3년간 사업을 추가로 지속하게 된다. 

교육기부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012년과 2014년, 2015년, 2016년에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교육의 사회환원·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고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전국 교육기관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 상태다. 

‘국제화’ 역량도 빼놓을 수 없다. 2017년 2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2018년에는 코이카(KOICA) 민관협력사업 중 고등교육 분야에 지원해 전문대학 중 전국 최초로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 2월부터 향후 3년간  사업비 11억여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취·창업도 계명문화대학교가 보유한 ‘강점’ 중 하나다.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연속사업인 ‘청년 취업진로 지원사업’에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차별화된 취업 프로그램으로 우수 전문직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셈이다. 2017년 3월에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신규 창업보육센터(BI)’로도 지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닌 문화예술 분야 강점을 활용, 대구·경북지역 주력 산업 전 분야에 문화예술디자인으로 특화한 창업보육센터를 개소·운영하고 있다. 

■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 인성교육, 리더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 계명문화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해외대학과의 복수학위는 물론이고 인성교육 분야에서도 탁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국내외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15개국 70여 개 대학·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일본 지케이학원그룹과는 복수·공동 학위 수여 협약도 체결‧운영하고 있다. 매년 미국·영국·독일·호주·뉴질랜드·캐나다·핀란드·중국·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베트남·체코·대만·홍콩 등 20여 개국에 해외 연수단도 파견한다. 

최근에는 교내에 영어체험학습 공간 글로벌 존(GAja; Global Area for Joy & Adventure)을 오픈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크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 인문학적 소양과 감성을 기르기 위한 △오픈형 북카페 운영 △계열별 합창단 △힐링악기교실 △튼튼문화인 프로젝트 △계명문화음악한마당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등 각종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있다. 

특히, 2000년 10월부터 인성함양 목적으로 실시 중인 ‘체험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연수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학교에서 지원한다. 132기 교육이 실시된 지금까지 1만292명이 체험연수에 참가했다.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다양하다.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스키·힙합 및 댄스 스포츠·클레이사격·수상스키·래프팅·스킨스쿠버·하이킹·페인트볼게임·마라톤·익스트림게임 등의 레포츠종목, 국토순례대행진·해병대입소훈련 등 극기종목, 다도·청학동예절·카네기캠프 등 인성교육과 금강산문화탐방까지 분야별 교육들이 실시됐다. 이 중 국토순례는 인내심과 극기, 협동심과 함께 대한민국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등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리더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도 있다. 하계·동계 방학기간에 실시되는 필리핀·캄보디아·말레이시아·몽골·인도네시아 등에서의 국외봉사 활동은 물론이고, 국토순례대행진, 꿈을 찾아주는 Do Dream캠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나아가 지역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회사 CEO조찬 문화포럼, 지역공단근로자를 주요대상으로 하는 QWL(Quality of Working Life) 즐김터 ·배움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접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하고 있다. 2018학년 기준 학생 1인당 425만원, 총 215억원의 장학금을 편성했다.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등록금 부담을 감소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힘쓰는 모습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116명 모집…간호학과 외 수능최저 미적용

예춘정 입학학생처장
예춘정 입학학생처장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에서 11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간호학과 농어촌전형과 저소득층전형을 제외한 전 학과·학부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일하게 기준을 적용하는 간호학과는 수능 영어영역 5등급 이내여야 입학 가능하다.

학생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곳은 기업브랜드학부다. 기업과 대학이 학생 선발 과정에서부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한 후 기업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교수진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의 현장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실천 중이다.

기업브랜드학부 내 세부전공으로는 젤리핏네일아트전공과 오무선뷰티전공이 있다. 이 중 젤리핏네일아트전공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무교육·기술지도를 통해 전문 네일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특색 있는 곳이다. 졸업 후에는 네일숍을 운영하거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네일 브랜드 컨설턴트 등으로도 취업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신입생들을 위해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학이다.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에서는 최초합격자 상위 50% 이내인 학생들에게 ‘잠재리더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2018학년부터 공무원 양성을 위한 계명리더 양성반 15명, 해외취업반 15명도 선발·운영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업료 전액 장학금이 주어지며, 기숙사 제공과 노트북 지원, 학기당 50만원의 학습격려 장학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에 있어 ‘실력’에 ‘인성’을 더함은 물론이다. 예춘정 입학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끼를 잘 발굴하고 꿈을 디자인하겠다. 현장실무능력 외에도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상담 및 문의 : 053-589-7744
■입학 홈페이지 : http://ipsi.km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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