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충북도립대학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년 연속 등재
조동욱 충북도립대학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년 연속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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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인명사전... 음성 분석 분야 연구 수행‧제자양성 등 힘써
조동욱 교수.
조동욱 교수.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조동욱 생체신호분석연구실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의 2019년 판 ’후즈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조 교수는 작년에 이어 2번째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힌다.

조 교수는 음성(音聲)을 기반으로 한 질병 관련 분야와 사회적 요구사항이 큰 음성 분석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논문을 SCI급과 KCI 논문지에 게재했다.

또 한국통신학회 LG 학술대상을 2회 수상하고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상·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통신학회 부회장과 희망 얼굴 대표 등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연구실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2010년 강덕현‧2018년 최관해)를 2명이나 배출하는 등 제자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1899년부터 발간돼 온 세계 최고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이다. 전 세계 각국에서 과학·공학·예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등재하고 있다.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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