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합격의 '키 포인트'…2019년 대입일정 '톺아보기'
[신년기획] 합격의 '키 포인트'…2019년 대입일정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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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종료 2019학년 대입일정부터, 3월 본격화 2020학년 대입일정까지
남들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원전략과 학습전략도 가다듬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 해 대입일정을 톺아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사진=한양대 제공)
남들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원전략과 학습전략도 가다듬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 해 대입일정을 톺아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사진=한양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이다. 한 해 흐름을 짚을 수 있어야 남들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원전략과 학습전략도 가다듬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매년 비슷한 일정이지만 ‘매년 초보’인 수험생들 입장에선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다. 아직 남은 2019학년의 모습과 앞으로 펼쳐질 2020학년의 모습까지 2019년 한 해 동안의 대입일정을 한 데 정리했다. 

■1월~2월 ‘끝나지 않은 정시’, 막판 찬스 ‘추가모집’까지 = 1월과 2월은 2019년이지만, 아직 전년부터 이어진 2019학년 정시모집이 끝나지 않은 시기다. 

2019학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월 3일까지 실시된다. 전형기간은 1월 중에 모두 끝나지만, 모집군별로 기간이 다르다. 가군은 4일부터 11일, 나군은 12일부터 19일, 다군은 20일부터 27일로 전형기간이 진행된다. 29일까지 모든 모집군은 합격자를 발표해야 한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 등록을 마치면, 통상 ‘추가합격’으로 불리는 미등록충원합격이 실시된다. 

추가합격은 대학별로 실시 양상이 다르기에 주의를 요한다. 2019년 추가합격 일정은 2월 14일 오후 9시까지 추가합격 통보를 마치고, 15일까지 마지막 등록을 받는 순서로 이어진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추가합격 통보는 홈페이지 공지로 이뤄질 수도 있지만, ‘전화찬스’라 불리는 전화 통보를 통해 이뤄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대학은 3회 이상 연락을 취해도 받지 않을 시 합격의사가 없다고 판단, 후순위자에게 합격 기회를 넘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가합격을 기대하는 수험생은 해당 기간에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미리 조치해둬야 한다.

정시 추가합격이 끝난 후인 2월 중순에는 2019학년 수시·정시 모집에서 모두 ‘고배’를 마신 수험생들이 도전 가능한 막판 찬스 ‘추가모집’이 기다리고 있다. 2019학년 추가모집 선발인원 등에 대한 발표는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24일 오후 9시까지 발표해야 하며, 25일로 등록이 끝난다. 

추가모집은 한 해 대입의 마지막 과정이자 기회라는 점에서 지원자격을 엄격히 둔다. 앞서 실시한 수시모집에서 최초합격·추가합격한 경우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최초합격·추가합격을 막론하고 추가모집이 시작되기 전날인 2월 16일까지 등록을 포기해야만 추가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3월 본격화되는 2020학년 대입 레이스…학평·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주목’ = 3월은 2월까지 이어진 2019학년 대입이 완전히 종료되고, 본격적으로 2020학년 대입 레이스가 시작되는 시기다. 

수험생들이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자신의 학업역량 수준을 간접적으로나마 검증해볼 수 있는 ‘3월 학력평가(이하 학평)’다. 2019년 3월 학평은 7일 서울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물론 3월 학평은 실제 수능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점이 많다. 과탐Ⅱ와 제2외국어·한문 등이 미실시되며, 아직 고3 교육과정을 밟지 않은 특성에 따라 국어·수학·영어 출제범위도 제한된다. 시험 응시자도 재학생으로 한정된다. 하지만 고3이 되고 처음 맞이하는 모의고사에 진지하게 임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3월 학평을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는 계기로 만들고, 그에 따른 학습전략을 수립해 성실히 수행해야 향후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받아들 수 있다.

3월 말에는 대학별 홈페이지를 방문,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필히 챙겨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대학들이 전년도 대입에서 실시한 대학별고사의 교육과정 위반 여부를 자체 판정해 내놓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대학들의 대학별고사 기출문제는 물론이고 출제의도·출제근거, 자료출처, 교육과정 관련·준수 여부 등이 수록된다. 검토의견 등 평가기준을 담는 경우도 있다. 대학별고사가 있는 전형 지원을 염두에 둔다면 필히 검토해야 하는 자료인 셈이다. 

물론 논술고사는 더 상세한 내용을 담은 논술 가이드북이나 백서 등을 내놓는 대학도 있다. 하지만 가이드북 등은 보고서보다 발간 시기가 더 늦다. 일단 보고서를 참고해 기출문제를 필히 확인한 후 대학별고사 대비 방향을 미리부터 잡아둬야 한다. 

또 하나 확인해야 할 것은 특수대학들의 모집요강이다. 특정 직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수한 목적을 지닌 경찰대학과 육군사관학교(육사)·해군사관학교(해사)·공군사관학교(공사)·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등 ‘특수대학’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대입일정을 따르지 않는다. 모집요강 발표시기와 수시 원서접수 모두 4년제대학보다 빠르다. 2018년 기준 4개 사관학교는 전부 2월 말에서 3월 초 모집요강을 발표했고, 경찰대학은 3월 중순 모집요강을 내놨다. 

■4월 2021학년 대입전형 시행계획 공개, 설명회 본격화 = 4월 말까지 고2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의 ‘대입전형 시행계획(이하 전형계획)’이 공개된다. 대학들이 전형계획 작성을 끝내는 시기는 3월 말이지만, 대교협의 심의를 거쳐 홈페이지에 발표하는 시기는 4월 말까지다. 현재 전형계획은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1년 10개월 전인 고2 4월 말까지 발표하도록 규정돼있다. 

전형계획 확인은 수험생에게 ‘필수’다. 전형계획이 현행 대입 사전예고제의 ‘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에서다. 현행 대입 사전예고제는 △대입정책 △대입전형 기본사항 △대입전형 시행계획 △수시 모집요강 △정시 모집요강을 정해진 기한에 맞춰 발표함으로써 수험생·학부모 등에게 최소한의 ‘예측 가능성’을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중 수험생들이 대학의 전형을 구체적으로 더듬어볼 수 있는 것이 전형계획이다. 모집요강에 비하면 상세함이 다소 덜하다고 하지만, 실제 전형별·모집단위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등이 전부 수록돼있어 활용도가 높다. 

3월에 이어 실시되는 4월 학평도 잘 대비해야 한다. 3월과 마찬가지로 학평이 지닌 단점은 고스란히 유지되지만, 자신의 현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은 다르지 않다. 3월 학평 당시 발견한 약점들을 잘 보완했는지 살필 수 있는 것도 4월 학평이 지닌 장점이다.

4월부터 본격화되는 대학들의 설명회도 놓치지 않아야 할 ‘이벤트'다.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별 설명회에 참석함으로써 막연하게 갖고 있던 지원전략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교육 대표 교육기관인 서울교육연구정보원 등이 실시하는 설명회도 되도록 찾아서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5월 2020학년 수시 모집요강 발표, 모의논술, 경찰대학 원서접수 = 5월 초에는 고3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 수시 모집요강이 발표된다.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10개월 전인 고3 4월 말~5월 초를 기점으로 수시 모집요강을 발표하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발표된 전형계획이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대학별고사 내용이나 전형변화 등 모집요강의 내용이 더욱 상세하다. 수시에 지원할 생각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필히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또 하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모의논술’이다. 4월이나 그 이전에 모의논술을 실시하는 사례도 있지만, 대다수 대학들의 모의논술은 5월부터 시작된다. 모의논술은 그해 출제경향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기출문제 못지않게 활용도가 높은 시험이다. 대학별 모의논술 신청 일정을 미리 살펴 필히 모의논술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월에는 경찰대학 원서접수도 챙겨야 한다. 2018년에는 특별전형의 경우 5월 8일부터 17일, 일반전형의 경우 5월 18일부터 28일로 5월 중 경찰대학 원서접수가 모두 끝났다.  

■6월 ‘실력검증의 장’ 6월 모평 실시, 사관학교 원서접수 = 6월에는 진정한 실력검증의 장인 6월 모평이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6월 모평 실시일은 6월 4일이다. 

6월 모평이 중요한 이유는 연중 단 두 차례뿐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주관 모의고사라는 점에 있다. 교육청이 주관하는 시험들과 달리 실제 수능 난도 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재학생만 응시하는 학평과 달리 N수생들도 응시하면서 실질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한 시험이기에 의미가 깊다. 앞선 학평에선 실시되지 않은 제2외국어·한문도 6월 모평에서는 출제 대상이다. 

6월은 경찰대학과 더불어 ‘특수대학’으로 분류되는 사관학교 원서접수가 실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2018년 기준 사관학교 원서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였다.

■7월 학평과 대교협 수시 박람회 = 7월은 대입 관련 일정이 많지 않다. 8월과 더불어 7월은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7월 10일 실시 예정인 7월 학평 정도가 그나마 주목해야 할 일정이다. 

다만, 대교협이 주관하는 ‘수시 박람회’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난해 기준 146개교가 참가하는 등 한자리에서 여러 대학의 수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메카’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다. 박람회에 참석해 입학 관계자와 1대1 대면상담을 받음으로써 수시 지원전략을 가다듬을 수 있을 전망이다. 장소는 코엑스 1층 A홀로 매년 같다. 올해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2018년에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박람회가 진행됐다. 

■8월 수능 원서접수 = 8월도 뚜렷한 대입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능 원서접수 일정만 잘 챙기면 된다. 2018년에는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수능 원서접수가 실시됐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단체로 신청을 받는 탓에 일정을 놓치는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 문제는 특정 집단에 소속돼있지 않은 반수생을 비롯한 N수생들이다. 원서접수 일정을 놓친 경우 별도의 구제책이 없으므로 일정을 잘 살펴 필히 접수를 마쳐야 한다.

■9월 수시 원서접수, 정시 모집요강 발표, 9월 모평 등 ‘분주’ = 9월은 한 해 대입일정 가운데 가장 ‘분주’한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시 원서접수와 정시 모집요강 발표, 9월 모평 등 바쁜 일들이 즐비하다는 점에서다. 

가장 앞선 2일에는 정시 모집요강이 발표된다. 대입 사전 예고제에 따라 기간이 정해져있다 보니 매년 발표 일정에 큰 변화가 없다. 2018년에는 9월 3일까지 모든 대학이 정시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아직 수시 원서접수도 시작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시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라면 자신이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요강을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 

뒤를 이어 4일에는 9월 모평이 실시된다. 9월모평은 2019년 실시되는 모든 전국단위 모의고사 가운데 최초로 ‘전범위’ 출제가 이뤄지는 시험이며, 방학 이후 수능에 뛰어드는 ‘반수생’이 처음 선을 보이는 시험이기도 하다. 수험생들 입장에선 처음으로 ‘정면승부’를 벌이는 실력검증의 기회인 셈이다. 9월모평 가채점 결과를 기반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가늠해 수시 지원전략도 확실히 정해야 한다. 

9월 모평으로부터 불과 이틀 후인 6일부터는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2020학년 수시 원서접수는 9월 6일부터 10일 중 대학별로 3일 이상의 일정을 두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직 대학별 상세 일정은 미정이다. 

수시 원서접수에 있어 주의해야 할 대학은 과기특성화대학들 가운데 ‘과학기술원(이하 과기원)’이다. 특수대학과 마찬가지로 대교협의 일정 통제와 관계없이 원서접수를 실시하는 대학 유형이라는 점에서다. 현재 전국에 과기원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대학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4개교가 있다. 이들 4개 과기원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을 포함해 흔히 ‘과기특성화대학’ ‘이공계특성화대학’이라 부르지만, 과기원과 달리 포스텍은 사립 4년제대학으로 분류되기에 대교협의 일정 통제를 받는다. 

과기원의 원서접수는 4년제대학보다 다소 이른 경우가 많다. 2018년 실시된 2019학년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9월 10일부터 14일 중 3일 이상이었지만, 과기원 가운데 UNIST는 9월 10일부터 13일, DGIST는 9월 7일부터 14일, KAIST는 9월10일부터 13일, GIST대학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10월 수능 이전 대학별 고사와 10월 학평 = 10월은 수능 이전 대학별고사들이 주로 실시되는 시기다.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특기자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등에서 주로 실시되는 면접, 논술전형에서의 논술고사 등이 일부 수능 전인 10월에 실시된다. 수시 원서접수 이전 대학별고사 일정을 잘 확인해 대비해야 한다.

10월에는 10월 학평도 있다. 2019년 일정은 10월 15일로 정해졌다. 수능 이전 치러지는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고사이기에 최종 실력점검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 주의할 것은 다소 높은 난도라 하더라도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본래 10월 학평은 수능을 앞두고 다소 쉽게 출제, ‘기살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높은 난도를 통해 수험생들을 당혹하게 하는 모양새를 자주 선보이고 있다. 

■11월 수능, 대학별 고사 ‘대거 실시'= 11월에는 단연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최대 관심사다. 2019년 실시되는 2020학년 수능은 11월 14일 치러진다. 2020학년 수능은 한 해 전 실시된 2019학년 수능과 차이가 없다. 한국사만 필수응시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의 응시 여부는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와 영어는 절대평가,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 체계다. 국어와 영어는 공통출제며, 수학은 가형과 나형, 탐구영역은 사탐과 과탐 직탐으로 구분 출제된다. 탐구영역은 한 영역을 선택해 최대 2개 과목까지 고를 수 있다. 

수능이 끝난 직후에는 대학별고사가 대거 실시된다. 수능 이전보다 수능 이후 실시되는 대학별고사가 더 많다. 고3 교육과정 파행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를 실시할 것이 권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능이 실시되는 목요일로부터 이틀 지난 주말부터 논술고사를 비롯해 면접 등이 대거 쏟아지는 만큼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2월 수능성적발표, 정시박람회, 수시 미등록충원합격, 정시모집 원서접수 = 12월에는 앞서 치른 수능 성적과 채점결과 등이 공표된다. 아직 2020학년 수능 상세계획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매년 비슷한 시기에 성적이 발표된다는 점을 볼 때 2020학년 수능 성적은 12월 4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채점결과는 그보다 하루 앞선 3일 나올 가능성이 높다.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한 주가 지난 주말에는 대교협 주관 정시박람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계획된 일정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이다. 실채점 결과를 놓고 대학들이 실질적 상담을 벌이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박람회장을 찾아 대학들의 상담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2020학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기한은 12월 10일. 11일부터 13일까지 합격자들이 등록을 마치고 나면 ‘추가합격’인 수시 미등록충원합격이 본격 실시된다. 통보 마감은 19일 오후 9시까지며, 20일 등록을 끝마치게 된다. 

수시 추가합격까지 끝나면 이제 남은 건 정시모집 원서접수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한 해를 넘나든 2019학년과 달리 2020학년 정시 원서접수는 12월 26일부터 31일 중 3일 이상의 일정으로 해를 넘기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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