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은평천사원 방문 온정 나눠
국민대, 은평천사원 방문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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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수 총장(왼쪽)이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유지수 총장(왼쪽)이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연말을 맞아 27일 서울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유아·청소년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은평천사원은 아동들을 위한 복지기관으로, 현재 63명의 원우들을 돌보고 있다. 이날 유지수 총장은 원우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은평천사원과 국민대는 2014년부터 축구교실 재능 기부·물품 후원 등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고 있다. 특히, 국민대 중앙 봉사동아리 ‘꼬마사랑’과 사회학과 봉사동아리 ‘벗이랑’은 매달 은평천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성아 원장은 “국민대는 그간 은평천사원에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꾸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이러한 후원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에게 베푸는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지수 총장은 “은평천사원의 아이들이 연말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이번 후원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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