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올해 전국 11개 치대의 정시모집 경쟁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치대가 포진해 있는 가군 경쟁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그 중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해 경쟁률이 오른 치대들이 있었고, 나군과 다군의 경쟁률은 예년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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