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열외자 없이 모두 목표 달성하는 해"
[2019 신년사]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열외자 없이 모두 목표 달성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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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

연암대학교 학생,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의미있는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항상 그러하였듯이 2018년 한 해도 모든 교직원이 바쁘고 분주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통한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우리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철저히 준비하여 목표한 성과를 거둔 데에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참으로 컸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8년의 구체적인 성과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선정되고 농대영농창업특성화사업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외 수상실적으로는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농축산업 발전 부문’의 ‘한국의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였음과 동시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하는 ‘2018 한국의 경영대상’의 ‘이노베이션 베스트 프랙티스(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에서 ‘한국의 산학협력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학교에서 육묘산업발전을 위한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과 식물공장 국제 공동 심포지엄의 2차례 국제회의가 개최되어 연암대학교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전년도에도 우리 학생들이 역량 향상과 개발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과 교직원의 헌신적인 열정이 담긴 지도와 지원으로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전체 계열/학과 학생이 참여한 IT자격증 취득 부문에서는 MOS Mster(Powerpoint, Excel, Outlook, Word)에서 40명 참가자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였고, MOS Expert(Powerpoint, Excel)에서도 총 134명 합격자를 배출하여 IT자격증 취득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어학분야인 TOEIC에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2차례에 걸친 모의 테스트에서 평균 107점, 138점씩 향상되는 성과를 보여주어 우리 학생들의 어학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성적 향상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평판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지표의 하나인 취업과 관련하여서는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2016년 22명, 2017년 55명, 2018년 45명 수준으로 지속적인 LG계열사 및 관계사 취업이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9년에도 보다 치밀하고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1학년 입학부터 지도교수가 선정되어 학생들의 전공역량뿐만 아니라 IT, 어학, 교양교육 등의 역량제고에 노력을 경주하면 ‘지속적인 취업성과의 창출’이 ‘우수한 학생들 유치의 선순환’으로 연결되어 우리 연암대학교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발전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학령인구 감소로 대표되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함께 교육시장의 생존을 위한 경쟁이 앞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그리고 2019년 새해를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두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강조 말씀 드리는 것인데 우리가 지향하고자 하는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하여 우리 교직원의 각자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역량을 총 결집하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본연의 역할’에 대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명백히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대학’이 되도록 열정을 가지고 실행에 있어서도 한 방향으로 집결하여 목표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둘째는, 좀 더 구체적인 것으로 각 계열‧학과, 각 부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올해 목표 산정 시 달성하여야 할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한다는 실행력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러한 목표 설정과 달성에 있어서는 교직원 누구라도 ‘열외자’가 있어서는 안 되며, 특히 대학경쟁력을 평가하는 가장 큰 대표적인 지표인 ‘취업률’과 ‘충원률’ 목표달성을 위하여 교육수요자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치밀한 계획을 세워 실행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2019년은 앞으로 다가오는 ‘연암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준비의 전환점이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한 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목표달성의 결의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도록 합시다.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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