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동 교수
손명동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손명동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7일 광주광역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손명동 교수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비롯해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손 교수는 광주광역시청 순환복지마을공동체사업 심의 위원회 위원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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