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LINC+사업단, 2018년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대 LINC+사업단, 2018년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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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지역·기업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LINC+ 지역·기업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2018년 지역·기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대구대 LINC+사업단(단장 장중혁)이 2018년에 수행한 지역·기업지원 사업의 우수사례가 발표됐고 동아리 등 사업 참여 학생들의 성과물에 대한 심사와 시상 등도 진행됐다.

사업단은 지난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AllSET기업지원 사업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상용화 기업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기술이전 분야 13건, 인문지식 분야 3건과 CSR상용화 기업지원 분야 2건을 수행했고, AllSET기업지원사업으로는 기술사업화 분야 7건, 마케팅 분야 4건, 수출입지원 분야 3건, 금융 및 자금조달·경영혁신 분야 4건 등을 지원했다.

활동 우수 동아리에 대한 성과 발표와 시상에서는 생태계에 유익한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흙공을 활용해 문천지(저수지) 수질 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친 ‘DU,頭,DO(두두두)’ 팀과 취업 박람회 참가 및 학과 내 취업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오취리’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대구대 멘토 교수와 기업 관계자, 컨설팅 전문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대구대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기술이전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한 아이에이치켐 배일한 대표는 “기술뿐만 아니라 사업 전반에 걸친 조언과 방향 제시가 매출 증대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장중혁 LINC+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 거뒀던 성과를 공유하면서 멘토 교수와 기업인, 전문가, 학생 등 각 참가 주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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