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모습이다.
춘해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는 모습이다.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물리치료과 재학생 46명 전원이 3일 시행된 ‘제 46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9.4%이다.

하미숙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국가고시 캠프와 하위권 학생 지도, 1대1학습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것이 좋은 결실로 나타났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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